만만한가보네 그냥 잘라야 편할듯

미친년들이 돈주는 갑도 몰라보고 아가리 터는 꼬라지 보소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싫은소리 잘하는정돈데

식당 알바 좀 해봤었는데 아주머니들 대부분 저런걸로 알고있음

내가 처음 알바했던데는 사장님이 여자인데 40대에 일도 잘하고 머리도 빨리빨리 돌아가서 알바생들한테도 좋은 이미지였는데도 주방이모들이 선 살살 넘더라 그런데 26살 사장이면 어후 ㅋㅋ스트레스 엄청날듯

이래서 빨리 AI가 도입되어야 한다

주작 냄새 폴폴

좆노잼 주작

몇줄읽다가 스크롤내림

건설업체 건설 맡기다가 수주 보는 새끼가 사기치는

각 나와서 짜르고 인부 아저씨들 4명 내가 일 지시 했는데 이 씨팔새끼들이 나이 어리다고 저런식으로 나한테 했는데ㅋㅋ 원래 일당 +기름값해서 10만원씩 더 주는거라고 ㅋㅋ어이털려서 아저씨 어디 사냐 했더니 15분거리 ㅋㅋ개빡쳐서 아저씨는 헬기타고 출근하냐고 그딴 개소리 할꺼면 내일 나오지 말라고 바빠죽겠는데 어디서 개 좆빠는 소리 하냐고 내일 너만 나오지 말라고 지랄하며 소리치니까 그 아저씨 찍소리 못하고 다음날 안 나오고 나머지 인부 3명 군소리 없이 일 열심히 하더라ㅋㅋ

우리 부모님께서도 가게 운영 오래 하셨었고 직원들 여행갈 때면 형편에 따라 어느 정도 챙겨 주시더라고 요즘이야 당연하지만? 명절때는 추가 수당도 챙겨 주시고 선물은 뭐 말할거 없고 퇴근 몇분만 늦어져도 교통비 명목으로 1~2만원 더 챙겨주시고 이런 별거 아닌 거 같은 부분에서 챙기시는 게 꽤 많았음 근데 그게 당연한 건 아니지 왜 배려를 강요하냐 꼭 저런년들이 식재료 도둑질 존나 할듯

돌겟네 진짜

개미친년이네 ㅋㅋㅋㅋ

그냥 당장 짤라버리지 ㅋㅋㅋㅋㅋ

외부사람 앞에서 직장 호칭으로 부를 생각도 못하는년이 누굴 가르치냨ㅋㅋㅋㅋ

쥐뿔도 없는 아지매가 역으로 갑질이옄ㅋ

남자친구나 남편만들어서 앉혀놓으면 암말못함

그리고 저런직원은 단호하게 말하고 안하면 처내는게 좋음

아마 저 톡 이후에 매장내 직원들한테 사장 뒷담화 존나깠을꺼임 

나이 40 밖에 안됐는데 카톡 말투 무엇....ㅋㅋㅋㅋ 19년도 40살이면 80년생 아니냐.... 카톡보고 무슨 60대 이모님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본거긴한데 볼때마다 역시 사람은 오냐오냐 해주면 주제도 모르고 기어오르는거 같음 미리미리 싹수보일때 차단시켜야 저런일이 안생기지

사장이 대처가 너무 늦었다 저건

꼰

주방보조만 30년 한 마인드로 창업자를 가르치네 ㅋ

일하는 관계에선 개지랄은 필수

나는 1년 꼴랑 일 해본 애가 이바닥에서 20년 한 나를 가르치려 하더라고 ㅋ 나이는 비슷비슷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나지나 비슷하다고 생각했나봐. 얼마 안가서 꼬리내렸지만 내가 다시 걔한테 일 줄 일은 다시는 없었지.

옛날에 인터넷 쇼핑몰 관리직 하던 입장에서 알바하는 개줌마들 진짜 횡포 개심함ㅋㅋㅋㅋㅋㅋㅋ 겪어봐서 알지

일은 존나 안하려고 하면서 돈이나 혜택은 무슨 정직원처럼 받고싶어 한다.

그렇다고 전문성이 있는 일이냐? 그럴거면 직원뽑아썼지 알바 아줌마 시급줘가면서 쓰겠나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집 뽀삐도 손가락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단순노동 하러왔으면서 지랄들 존나 심함ㅋㅋ

뭐 시키면 군말없이 하는 꼴을 못봤다. 무조건 개기고 봄ㅋㅋ 안그럼 지들 우습게 보고 일 더시키는줄 알고 ㅆㅂ

그렇게 대접 못받는게 꼬우면 남편 잘만나셨어야지 ㅆㅂ

저년 저거 말하는거보니 그만두면 바로 블랙컨슈머될듯

악소문 존나퍼뜨리고 악플존나쓰겠다

쌈지돈 안줘도 그만이면 애초에 왜 ㅋㅋ;;

평소에 너무 잘해준듯 저래서 좆같다가 한번 잘해줘야되구나

저런 아줌마들 있음

자기가 경력이 오래 됬다고, 주임이고 뭐고 자기가 고참노릇 하려던 아줌마 생각나네 ㅋㅋ

여자들이 안그런 척 할 뿐이지, 실제론 서열, 기싸움 그지같지 ㅋㅋ

어차피 일바일텐데 바로 짤라야지 지랄도 가지가지네

말투가구라같음. ㅋㅋ 40이먼 2011년에 30살이었는데 저딴말투씀? 울엄마도안쓴다 저런말투는ㅋ ㅋㅋㅋㅋㅋㅋ

저런 미친소리 할만큼 아줌마들 인력이 귀하냐?

요즘 꼰대 아주매들 지들이 잘못한거는 모르고 따박따박 말대꾸한다고 하는거 존나 화남

따박따박이란 말이 이렇게 사람 화나게 하는 말인지 처음 느껴봄 지들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우겨놓고 뭐라하면 으디 따박~ 따박~ 말대꾸 하냐고 허;;

어우 씨발 보기만해도 숨이 턱턱막힘

집안에서도 저지랄 하는 어른있는데 아가리를 돌려버리고 싶다

아지매 개 돌았네, 씌발 욕 존나 나오네

여행비는 걍 부풀린 주작인거같고 호칭문제는 진짜같네

앞뒤 이야기의 중요도가 다른데 글이 좀 병신같다

냉정해지고나니까 간식비 5만원도 있으니만도 못한데

파트타임 시간이랑 월급 얼만지 저쪽입장도 들어봐야됨

경조사랑 비유하는거보면 최저에 노예처럼 부렸다가 여행간다고 1년치 복리후생비 땡겨달라는 뜻이라 추측됨

저건 아무리 생각해도 원래 여행각인 아줌마한테 시간 맞춰준거임. 월급이 높지 않은이상 선넘으면 그만두는 타입임..시간 못맞췄어도 여행간다고 그만뒀을거임

최저에 비상금? 5만원이 다라면 실제로 사장이 고맙다고 절박아야되는데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긴했네..

특히 저아줌마 회사드립치는거보면 가정있어서 짧은 타임에 취미로 흑우짓 알면서도 하는거 같은데 토닥여달라는 글쓸 시간에 30만원주기랑 다른사람으로 대체할시의 이해득실이나 따지는게 정상인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