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언더코팅이 적절히 잘 되어있는 차도,
하부커버가 잘 달려있는 차도,
결국엔 겨울철 염화칼슘 튀고, 여름에도 빗물+온갖 오염물질들이 튀기 때문에
소금기 + 산성을 뛰는 이물질들을 씻기 위해서라도 하부세차는 주기적으로 해야한다고 알고있음.
그런데 내 궁금증은.
엔진룸은 아래 뻥 뚫려서 하부세차 물줄기가 그대로 들어가지 않을까?
프레임중에 안에는 비었고 외부에 구멍 한두개 나있는 부위는 ?
녹난 곳은 적절히 사포로 갈아서, 아연스프레이 여러번 뿌리고 말려서, 프라이머 또 뿌리고, 하얀도장스프레이(추후녹확인용) 여러번 뿌려서 마감하면 그 부위는 녹 안나고 앞으로 괜춘?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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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Testarossa
엔진룸에 물들어가는거는 거의 문제 없음 세차장 가보면 엔진룸 까고 고압수 뿌리는 사람들 나오는데 뭐. 프레임중 안에 비어있는 부분은 캐비티 왁스로 방청되서 나오는 차가 있고 안 그런 차가 있음. 녹난 곳은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녹이 다시 올라 오던데 그건 작업방식마다 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