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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린 딸과 엄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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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신 엄마다 

 

35개의 댓글

Wu
2021.02.11

씨ㅏ발.. 땀이..

8
2021.02.11

ㅜㅜ

0
2021.02.11
0
2021.02.11
0
2021.02.11
0
2021.02.11

왜 이새벽에 울리냐 ㅠㅠ

0
2021.02.11
@지리고출신

걍 어렸을때의 추억이 평생 남는거 같아서 ..

2
2021.02.11
@모야가모야

잘자라줘서 고맙다..

0
2021.02.11

이게 "엄마"다

0
2021.02.11

엄마 보고싶다...

0
2021.02.11

설명절에 엄마보면 잘 챙겨주자ㅠㅠ

0
2021.02.11

진짜 최고의 어머니다.. 현명하시고.. 울었다

0
2021.02.11

좋은 엄마시네

보통은 감정 통제가 잘 안되는데ㅜ

0
2021.02.11
0
2021.02.11

우리 엄마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오늘 집에 도착하면 물어봐야지

0
2021.02.11

씨발

0
2021.02.11
0
2021.02.11

진짜.. 어머니는 강하다.. 본받고싶어

0
2021.02.11

인생은 아름다워

2
2021.02.11

Mother Power Very Strong

0
2021.02.11

ㅜㅜ

0

나 너무 슬퍼 ㅠㅠ

0
2021.02.11

엄마가 최고얌

1
2021.02.11
0
2021.02.11

나도 어렸을때 열 많이 나서 엄마가 등에 엎고 보자기로 춥다고 덮어서 막 뛰어서 병원가던 기억있음 그때 엄마품이 참 따뜻했고 알록달록한 보자기 사이로 들어온 햇살이 너무 아름다워서 우와 했던 기억 남

그때 엄마가 29이었는데... 삼십대가 된 아들은 아직도 결혼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4
2021.02.11

하읅...ㅠㅠ

0
2021.02.11
1
2021.02.11

0
2021.02.11
0
2021.02.11

진짜 억장이 무너지셨을텐데 자식한테는 티를 안내셨네

0
2021.02.11

눈에 먼지 들어갔어

0
2021.02.15

입은 웃고 있는데 눙물이 나냐

0
2021.02.15

현명하시네 .. 요새는 40이 되도 철 안드는 사람들 너무 많은거 같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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