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캣맘이란 단어도 이상함

난 여자가 더 버리는 게 많아 보이는데

미국에서 분양받는 영상 보니까 분양전에도 까다롭고 분양받고도 어떻게 관리하고있는지 다 알려줘야된다던데ㅋㅋㅋㅋ

이래서라도 반려동물 등록제가 생겨야댐.

비상식적인 문화로 주도되는 상황이 그 생태계를 얼마나 악화시키는지..

정신병자들한텐 동지라는걸 보여줘야됨 계네 정상인 차별함ㅇㅇ

동물병원가서 분양받아라

동네돌면 많음

남자라서 당했다

시장에 가면 5천원에 팔던데 어디서 구해온 동물들일까

고다 꼴통ㄴ들 집합소 된지 오래잖음 ㅋㅋㅋㅋ

캣맘은 비꼬는게 아닌 진짜 정신병 아닌가

ㅋㅋ 고다에서 분양받을바에 길고양이 주워서 키움 뭔 면접보는것마냥 까다로워

요즘은 가정분양 막히지 않았나? 그런소리 들은것 같은데

군대는 남자만 가능하던데

고양이 분양은 여자만 되는구나

난 친구한테 분양받았는데 고양이물품 구매한것들만 사진찍어서 보여달라했음

고양이가 강간당할까봐 거부당한거잖아. 그럼 그건 어쩔 수 없지.

캣맘 = 정병. 90퍼센트 확신한다

무슨 망상병있나보네

페미

이런 시발년 나도 하나 겪었는데ㅋㅋㅋㅋ

집냥이 새끼 가정분양받고 벌써 3년차 돼냥이가 되어가고있지..

내가 경험한거랑 많이 다르네?

새끼 10마리 분양하면서 절대 원칙으로 정한게 앞으로는 여자한테 절대 분양 안 한다였는데.

특히 젊은 여자.

우리 첫째? 윗집 사는 젊은 여자가 이사가면서 버리고 튄 거 시끄럽게 울어대서 잠을 못자겠어 데려와서 키운거다.

우리 막내? 젊은 여자한테 분양 보냈는데 일주인가 뒤에 골목길에 버려져서 울고 있는거 보고 기겁을 하고 다시 데려왔는데 가서 일주일간 뭔 짓을 당했는지 이후론 이놈이 나 말곤 다른 사람한테 엄청 경계가 심해져서 내가 품고 산다.

중간중간 분양 보내면서 느낀건 중간중간 헛소리 하면서 지랄하는건 젊은 여자가 대다수였어.

데려다달라부터 시작해서 사진보다 안 이쁘니, 집에서 버리라고 했다느니 울어서 안되겠다느니 하면서 파양한게 10마리 보내면서 6번이었어 씨발. 그 중에서 나한테 연락도 안 하고 다시 버린것도 몇마리 있겠지 싶을 정도니까 말 다했지.

최고로 잘 데려간 사람은 남자 아저씨였다. 보내면서도 걘 걱정이 안 되더라.

우리 집 까지 차 끌고와서 케이지부터 시작해서 데려갈 준비 싹 다 해 와선 자 지금부터 내가 니 아빠다 하면서 데려간게 그 사람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 당연한게 얼마나 고맙던지 5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기억에 선할정도야.

솔직히 편견인거라고 스스로도 생각한다.

키운다는 사람이 여자가 대부분이어서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었을지도 몰라.

근데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다들 입으로는 난 안그래요 그 사람이 문제죠 그러면서 지가 똑같은 짓 쳐 하고 안면몰수 하던데 뭐 시벌.

입양 컷 졸라 높음 ㅋㅋㅋㅋ

걍 사는게 더 이쁘고 맘 편함

파충류에게 먹이로 줘? 고양이를?

나도 첫 째는 샵에서 분양했고 잘키우고싶어서 고양이에 대해 공부하다가 둘 째는 입양하려고 했었지.

그래서 어쩌다 알게 된 캣맘이 자기 지인이 아깽이 구조해서 입양할 생각있으면 연결시켜주겠다 하길래 그렇게 해달라고 했지.

근데 그러면서 해야될게 서약서작성, 가정방문, 인터뷰를 해야 된다그러네.

인터뷰, 서약서는 그렇다쳐도 가정방문은 너무 싫어서 안하겠다고 했어. 그래서 둘 째도 그냥 분양받으려고 맘먹음. 먼치킨으로 루삥뽕

사실 우리 나라에서만큼은 저 방식이 잘못 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한 생명을 다루는 것이니만큼 까다롭게 접근해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

언젠가 반려동물면허제가 생겼으면 좋겠음.

반려동물이 아닌 악세사리로 보는 애들이 꼭 저러다.

캣년

근데 저거 동기갤이나 네캎 가보면 또 생각이 달라짐.. 진짜 사람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일부러 동영상까지 만들어서 어그로 끄는 정신병자들이 끊이지를 않음;; 캣맘이 아니라 고다였나 그냥 고양이 키우는 카페에서도 저런 규칙 있었던거로 기억함;

아니 어떤 미친놈이 고양이를. 파충류 먹이로 먹이냐 ㅋㅋㅋㅋㅋ 모니터 종류도 고양이는 절댜 못먹지 그래봤자 악어인데 고양이 먹을만큼 큰 악어를 우리나라에서 몇이나 키우냐 누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