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이 좋아지는 대신 허브 많이 쓰게되는 추세라 cd odd도 같이 돌아가면서 쓰고 있음

그 회사가 ㅎㄱㅈㄹ?

한국전력

어디꺼가 제일 잘팔리냐

델, 레노버 HP, ASUS 많지 뭐. LG는 미국에 조금 들어온 느낌이고 삼성노트북은 못봄

한국 노트북 점유율 10위 정도는 됨.

근데 일본은 그정도도 안됨.

난 삼성 존나많이 보이던데

백업잘해

도시바 하드 1TB가 BX500 250GB보다 빨리 터진 이후로 신뢰가 안가던데 내 3년치 사진 다날릴뻔

언제쩍 새틀라이트야 ㅋㅋㅋㅋㅋㅋ

Lavie 좋음

글쓴이가 뭉개버렸는데 파나소닉 레츠노트 이야기하는거임

아 레츠노트만 얘기하는 거면 다르디 근데 저건 오히려 일본 시장의 다양성을 칭찬해야 하는 문제 아닌가?

위에보듯이 레츠노트가 점유율 74.8%인데 이걸 다양성이라고 볼수있을까?

그냥 밀스펙수준의 전투형 노트북이 인기라고 봐야지

다양성이라고 볼수있음 왜냐면 13인치 이하 노트북 pc와 컨버터블pc(2010~2019년은 ultraslim, mini notebook 제외) 에서 점유율 74.8%니까 시장 전체가 아니라

다양성이 맞음. 팔리는 랭킹보면 우리가 흔히 좋아하거나 가성비 노트북들이 없는게 아님. 온라인샵에 Let's note는 랭킹 안에도 없더라. 일반인들을 살 필요도 없고 비지니스를 타겟팅한 제품이지. 그리고 자국기업이 국내에서 저런류의 제품을 생산해주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좋고 감사한거지. 자잘하게 부품 많이 들고다닐 필요가 없고, 탈착형을 계속 지원한다는 건 정말 편의성을 봐준 제품임. 영상보면 떨어뜨릴 일이 없고, 가서 수리하면 되지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사업하거나 일하는 사람 입장으로 보면 얼탱이가 없는 말일거다.

국내 환경 (설령 갈라파고스라고 해도)에 최적화 되어있는 비지니스 노트북이 있다는 것만으로 대단한거임. 단순하게 말해서 삼성이나 LG에서 저런 제품 내주나?

말에 어폐가 있는 게 삼성이나 LG에서 저런 제품 내줄 이유가 없지 않나???

cd롬도 과거에 썼던 단자들도 국내환경에서는 다 안 쓰는 것들이잖아

일본 제외한 해외수출에서도 저런 거 거의 필요없을텐데 또 다른 최적화노트북 아님??

찾아보니 x소리임. 후지쯔 노트북만 봐도 꽤 괜찮은 디자인에 성능, 배터리 잡고 무게가 600g대 노트북을 판매중임.

일본인이었다면 아마 구매 노려봤을 정도로 좋아보이던데

+ ac 어댑터 존나 작음

외근용으로 받았을때 첨엔 개병신 취급했는데 솔직히 가볍고 개편해..

양면의 칼이지. 취업율 유지하고 서민 살기는 괜찮은 환경인대신 확장성 ㅈ 망/ 우리나라는 완전히 반대.. 흉기만봐도 견적 나옴

대만이 가성비 갑이지. Dell은 처음에 좋아보여서 들어갔다가 진짜 쌍욕하면서 나왔던 브랜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