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라고 하기 민망한 것도 두개 있지만..그냥 봐주세여
1. 아이오메가
종종 꺼져서 이건 못쓰겠다 싶어서 ㅂㅂ
2. 포고 플러그
스냅드래곤 뺨싸다구 날리는 발열...아이오메가처럼 불안한 느낌은 없었으나
발열때문에 하드가 뒤질수도 있겠다 싶어서 판매...
3. Windows Server 2003 IIS
방구석에 굴러다니는 2010 맥북으로 1년가량 사용함...
내가 생각하는 모든걸 다 가능하게 하지만, 그게 가능하기 까지 설정하는 과정이 스트레스...
웹페이지(게시판 형 파일 링크), 음악 스트리밍 등의 기능을 추가하여 지인들(10여명)이랑
재미있게 잘 썼지만, USB 외장하드를 스토리지로 사용하다보니 한계를 느낌..
4. 헤놀로지 (N3060, 5.2)
IIS로 설정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다가 헤놀로지로 진정한 신세계를 맛봄
다양한 패키지를 이용한 쉬운 설정 및 강력한 기능들로 용량 큰 휴대폰을
구입 할 이유를 전혀 못느낌. LG TV에서 미디어 서버를 바로 인식해서 동영상 재생도 바로 가능
하지만 하드 증설과 VMM 이용을 위해 데스크탑 사양으로 변경
5. 헤놀로지 (I5-6500, 6.2.3)
VMM으로 윈도 가상화 이용, 씨퓨, 보드 업글하며, 최대 12개까지 장착 가능한 스토리지로 만족중
다만...이쯤되니 정품 시놀로지를 구입하고 싶지만...현재 이용하는 사양의 시놀로지 가격이...따흑
주로 헤놀로지로 하는 짓
사진 백업(내 것 포함 우리 가족 모두)
개인 자료 3중 백업
워드 프레스 홈페이지
webdav 서버 (회사에서 raidrive로 집에서 작업한 자료 바로 사용...아니 집에서 왜..)
미디어 서버 (휴대폰 Nplayer쓰면 짱짱)
정도가 주로 이용하는 용도가 되겠네요
나스 구축시 주의 할 점 - 헬게이트 SMR 하드는 제발 피하세요 제발 꼭
내일까지
smr 이 왜용?
계속 켜놓으면 고장잘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