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괜히 불태운게 아니라니까

주작이건 아니건 일단 차라리 파양전까지 잘해주고 파양한다고 빨리 결정내린게 잘됐다고 생각한다... 일평생 입양아라고 차별받고 심하면 학대받고 사느니 큰 상처는 받겠지만 정말 자기를 사랑해주고 자식으로 키워주는 사람을 다시 만나는게 나을듯...

주작이면 좋겠다 요새보면 말할줄 아는 짐승이 너무 많다 인간혐오가 생기겠어

턱주가리 뽀개보리고싶네 미친년

그래 차라리 파양을 해라 학대하지말고...저런 짐승같은 사람한테 있는거 보다 좋겠지...

저건 미친년이지

ㅋㅋ 친딸 애미뒤진년 소리듣고 자랐으면 좋겟노

5년된 글이네... 진심 지금은 이 세상에 없으면 좋겠다. 한겨울 야간에 지방 외곽도로 운전하다가 졸음운전으로 가드레일박고 떨어지는 교통사고나서 의식 잃지 않고 몸 어디 자동차 파편에 구멍뚫려서 크게 다친다음 아무도 지나가지 않는 바람에 한 4시간정도 추위에, 고통에 바들바들 떨다가 쓸쓸히 죽었으면 좋겠다. 제발 존나 아프게, 수시간동안 고통받다가 쓸쓸히 죽으면좋겠다...

글을 왜쓴거임? 질문도 아니고 걍 파양할거다 이소리구만

애를 무슨 애완동물처럼여기네

가슴아프지만 친자를 낳은 이후 입양자녀가 홀대받고 구박받는 건 사실이다. 저게 딱히 입양의 문제만이 아니라, 재혼자녀의 경우에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괜히 동화나 전설에서 계모가 전처자녀 구박하고 쫓아내는게 클리세가 아니지.

하지만 파양은 파양당한 당사자에게는 정말, 정말 큰 상처가 된다. 인간임을 부정당한 듯한, 살 자격이 없다는 선고를 받은듯한 느낌이라고들 하더라. 개붕이들은 입양이나 재혼할 때는, 자녀계획을 신중하게 생각해서 해라. 자기는 아니라고, 난 다르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제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혈육앞에서 별로 다를 건 없더라.

A.I 네ㅋㅋ

그 성별 그 공감ㅋ

저렇게 아이를 물건처럼 보고 자기합리화 심한 사람이 학대하는거다 파양하라고 하는게 나음

본능

요즘 교양이라는 사전적 정의가 뭐 바뀌거나했음? 그게 아니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똑같은 레퍼토리로 똑같은 인간유형한테서 똑같은 교양드립이 나오지?

큰아이 파양하고 지가낳은 자식도 잘못되는 운명이면 좋겠다...5살을 기억 못한다고? 지가 기억못한다고 남도 기억못하는줄 아네 썅년ㅡㅡ 아이는 친부모에게도 양부모에게도 버려지네...불쌍한것

제발 파양해 파양안하면 나중에 자식만 고달픔

요즘은 파양이 애교처럼 느껴지네

양자 학대,살인이많아서

저런거 신상 퍼져가지고 주변에 한소리 들어야 생각이 바뀌려나 ㅋㅋ

나중 그 아이가 커서 크게 성공할거야 둘째 딸 한테 히스테리 부리면서

저런 마음 먹었으면 파양해야지.. 안타깝지만 남들이 뭐래서 억지로 키우는자식한테 얼마나 잘하겠냐 ㅉㅉ

입양한 애가 복덩이같은데...입양한애가 심술궃게하거나 어리광부리는건...관심달라는 애들 표현인데...차라리 파양되고 좋은 부모한테 입양되는게 낫겠다..

근데 입양도 파양도 엄청 까다롭지 않냐?? 그렇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개쓰레기새끼 나는 내 동생 태어나던 나 3살때 순간을 30살인 지금도 기억해

신데렐라 될뻔했네

안봐도 뻔하지 ㅋㅋ

솔직한 말로다가 정인이사건 떠올리면 파양해서 저런 엄마 밑에선 안자라는게 낫다.

원래 첫째들은 아무리 동생 이뻐한대도 크고 작게라도 질투를 안느낄수가 없다는데 그걸 갖다가 다섯살짜리한테 심성이 못되먹었다느니 말하는 여자잖아..저 여자가 남들 눈 신경쓰는여자라 파양 안하고 데리고 키웠어봐; 상상하기도 싫다.

그래 차라리 파양해.. 정인이도 파양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마음이 진짜 안 가는걸 뭐 어쩌겠어. 애초에 악마년으로 태어났는데 착한척 남의 눈치 때문에 데리고 사는거보다 악마년이 할 수 잏는 차선이 아닐까싶음

애가 울고 보채고 밉게 구는 건 원래 둘째 생긴 첫째들이 흔히 보이는 일시적 퇴행증상이다

저 여자가 육아를 할 생각이었다면 이게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본인이 첫째를 더 잘 케어했어야 한단 걸 알고 있었을거임

정말 사탄이 따로 없다

씹할년 쓰레기같은 미친년

이악물고글쓰네ㅋㅋ

대략 5년전이네 파양잘 됐기를 빈다

저런 개썅련이 아동학대 정인이사건의 주범이 되는거니까

생각만해도 맘아프네

씨발련아

니남편 존나게 바람피고

나중에 늙어서 병들어서 똥오줌 못가릴때

그 끔찍한 친자식한테 대차게 버림 받길 바란다^^

씨발련 니네 집안에 좆같은 일만 계속 생기길 진심으로 바란다^^

개같은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