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 살다 보니 28살이다..
그래도 아르바이트는 여러가지 해보긴 해봤다.
짧게 짧게지만..
홀 서빙
주방
근무 교대
단순노동
건설현장
등등 여러개 해봤는데
그나마 몸쓰는 일이 안지루하고 시간잘가고 나한테 맞는거 같더라.
근데 건설현장직은 타지역으로 출장가는일이 많더라고..
집안 형편상 타지를 떠나기는 어려운 상황이야.
타지역 출장 없는 기술직 뭐가 있을까
자동차 정비 정도가 다인가??
곧 30살을 바라보는 나이라서 많이 내 미래가 걱정돼.
타지역 출장 없는 기술직 뭐가 있을까 형들..ㅠㅠ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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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be3b3
너가 부산,경남 지역이라면 조선업쪽?
d05d87cc
와 남은 평생 무시당하면서 열등감 해소도 못하고 찐따같이 살다 가겠네ㅋㅋㅋㅋㅋㅋ
b4327d6f
말좀이쁘게해 에휴
8ae22c89
얜 익명인데 볼때마다 그때 걔라는게 느껴지냐. 하루종일 개드립에 사네.
781b7ea0
4ee85e3f
집안 형편상..ㅠㅠ
d320c3a9
공장 들어가는 거 말고는 출장 없는 기술직은 없을 걸
166c8eb2
에어컨청소,설치, 수도배관 겨울에 어는거 녹여주고 머 그런쪽 알아봐 1종보통 따고 포터하나 사서 가끔 용달도 해주고
지역이 어디임?
4ee85e3f
경기 강원 접경지역정도라고 하면될라낭...
166c8eb2
초기자본 많이 안들어가는 작은 배달업을 해도 괜찮을것같고 퀵도 요샌 잘벌어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