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씨!

불에 달군 철판을 준비해라

저 회사가 예전에 인공영웅이라고

동접자 여섯명인가 암튼 진짜 개좆망 한적이 있음

그 후에 만든게 라스트 오리진인데

이게 생각보다 잘 나갈...뻔 하다가

버그로 좆망...해버리는거 같다가

귀신같이 부활..할뻔 했는데 갑자기 서버 엎어지고

존나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그래도 뭐 터질때마다

그랜절을 수십번씩 박으면서 유료재화 막 뿌리니까

사건사고 나더라도 "또 사료 뿌리나.." 하면서

유저들도 그럴려니 하면서 보상 기다림

아 그래서 디얍겜 언제나오냐고

빤스겜이라 그랜절도 빤스보여주네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라스트 오리진 끊질 못하지

그랜절을 할 줄 알다니 증말루 갓겜이군요

저기서 진짜 다른 게임사들이 파악하지 못하는 한줄이

하지만 그 보상이 없으면 지금 망한다임

설마 망하겠어? 하고 지르는 회사들이 너무 많음

지금 망한다..

적어도 저놈들은 지들 물건 사주는게 누군지는 암

얘네는 들어보기만했는데 운영면에서는 진짜 잘 대처하는것 같더라

이용자가 재화를 지불해야 된다는 개념도 그냥 화분에 물주듯이 원하는것을 얻기위해 가속시키는 정도의 개념일뿐

비용을 합리적인 시간투자비용으로 바꿔서도 충분히 얻게끔 게임을 만들었다는 발언이 인상적이었음

유저놈들 가슴때메 하면서 핑계대네 아 ㅋㅋㅋ

PVP 컨텐츠 없는게 핵심인거 같음. 오로지 수집과 던전 공략에만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게임.

한 8달동안 24시간 돌렸던 사람으로서 말하는건데

다 좋다 하나빼고

재미가 없어

보상 없으면 지금 망한다가 존나 현실적이네 ㅋㅋㅋ

빤스보인다아

유사게임

가.슴.겜

5000자원만큼 화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