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방역당국 속이는 법 같은 정보를 공유하며 

휴대폰 끄고 조직적으로 잠수한 애들이 있는데 

지금 이거 다 찾아내고서 교회 예배 허용하는 거임? 

전국에 흩어져 숨은 새퀴만 2천명이 넘는다며??

지금이야 이 새퀴들이 걸릴까봐 숨어 있지만 

예배 허용하는 순간 좋다고 갈데는 뻔한데

그럼 전국의 교회에서 또 퍼질거 아녀 

그거 뿐이겠나 다시 직장이니 요양원이니 지역감염 퍼트릴텐데 

대비는 하고 교회 예배 재개 시키는건가? 

지금 이넘들 잡는게 방역당국 역량으로 힘들면 

개신교 보고 책임을 분담해 지라고 해야 함

이넘들 다 잡아야만 예배를 허용해 준다

그래야 영업하려면 잡아야 하는구나 깨닫고 

자기 교회 신도 중에 열방센타 다녀 온 놈있나 

자발적으로 색출하며 협조하겠지 

교회들이 죽는 소리 한다고 풀어주면 

또 원인 모를 지역감염이 발생했네 하며 

필경 사단 날 거임 

아니 원인을 모르긴 왜 모르겠음 뻔하지 

아무리 종교가 영향력 쌔고 눈치 보인다고 

아니 이게 타협을 할 껀덕지가 됨? 시부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