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업계에 오래 몸담은 경력이랑 평소 방송에서 보이던 게임 자체에 대한 이해력으로
거의 2시간동안 진득하게 조목조목 분쇄하는 거 되게 좋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채팅창에 존나 역하고 극혐인 놈들 보이더라.
그냥 방송 처음부터 끝까지 한그오 병신이에요 넷마블 병신이에요라고 해야되는데 왜 안함? 이런 수준이더라.
저정도 영향력 있는 사람이 즈그들 도와주겠다고 2시간동안 깔끔하게 털어주는데
중간중간 개념설명 하는 거 못참고 계속 급발진 하는 놈들은 극혐이였어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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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멍이
혐오의 시대..
내가틀렸어
능지문제지 뭐
검붉은목도리
김실장도 한낱 회사의 직원인데
가끔 힘들어 하는거 같더라 ㅋㅋ
원소번호11번
그런 애들이 게임 커뮤니티에서 덮어놓고 무조건 한국 게임 out 거리는 놈들이라. 걍 노답임. 그런 애들은 말을 해도 안들음
곤란
그러니까 김실장 아저씨는 그런 스타일이 전혀 아닌데 채널 잘못 찾아옴.
덮어놓고 까는 거 보고 싶으면 걍 지존조세 이런 애들 보러 가면 될텐데.
뒷짐진강아지
분노로 차있거나
어그로꾼이거나...
Wellke
병신이거나...
사회부적응찐따거나...
글안쓰고댓글만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초반에 올라온 욕설 채팅 보고 윾시 오타쿠 게임 유저 다운 행동이라고 생각했음
옙옙
유튜브 라이브는 일단 딜레이가 길어서 방송하는 사람이랑 제대로 소통하기가 어렵고
유저들의 재생시간도 제각각이라 채팅끼리의 소통도 어려움.
그래서 그냥 채팅 안보는게 나음.
류세화
아예 무시했으면 채팅 보면서 ㅈㄴ 답답했을거같은데 잘 집어서 지적 해주더라 속이 다 시원함
LOL주의
그런놈들은 성회아재가 말한 개돼지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