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생각해 보자 친일파 후손들은 왜 부자인가

친일파가 우리 국민들 억압한 고혈을 착취해서 그 부를 자식에게 대대손손 전달해주는데 주로 땅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땅값이 80년대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올라서 점점 부가 커젔엉!

그게 크겠지 사업체도 있을 수 있고. 문제는 막상 독립운동 하신 분들은 그런걸 받은게 없으니 평범하게 살았을 거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후손들은 평범하거나 더 못사는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히 살거나 가낭하게 살아왔겠지.

그런데 자유경제에서 보면 개천에서도 용나는데 너무 독립자들 보면 가난한 것 같아!

독립운동하느라 돈다써서 그럼 독립운동한다고 돈다쓰고 다시벌려해도 일제탄압때문에 힘들고 감옥끌려다녀서 몸도 ㅂㅅ됨. 그아들,딸들이 다시 일어설려고 하고 몇몇은 일어섯을때가 1997년대. 다망함. 그리고 독립운동하신분들의 손자들이다시일어설려고 할때는 리먼브라더스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씨 바 이렇게 3연타 맞는데 거지아니면 존나 오지는 사람이지 이상황이면 토니스타크도 서울역앞에서 자고 토마스의집에서 밥먹음

킹치만.. 좀 더 노력하고 공부하고 저축하고 했다면 우리나라 중산층 정도는 되지 않을까? 대부분의 국민들 6.25겪고 맨바닥 헤딩일텐데 말야. 너무 매체에서 가난한 독립운동가만 보여주는 것 같아서 그래!

그 시절 땅 기업 건물 직위 다 어디서 왔겠냐.

나 위에 글쓴거 너두 봐주랑 ㅎ

은근히 어그로 끄는거 같네. 말투도 그렇고

코팬인듯

어그로 아니야! 단지 그 어디에도 치우처지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 사람들은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바로 매도해버리자너

애초에 어디로 치우치고 자시고 할 문제가 아닌데 몬소리여.

왜 아니야? 적어도 중산층이 된 경우도 많을텐데 너무 의도적으로 독립운동가분들은 다 가난하다! 이렇게 오해할 만큼의 미디어들이자나?

그 맨바닥 해딩을 하고 겨우 일어섰는데 IMF터지고 다시 일어슬라니까 리먼 브라더스,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탠데 니는 일어설 수있냐?

그러면 다른 중산층들은 다 친일파들이야?

아니 독립운동을 안한 똑똑한 사람이거나. IMF때 환율로 돈 존나 많이 번 사람들이지

독립운동가들은 개천에서 용나지도 못 할 정도로 학구열이 부족하고 못배운 사람들이라고 지금 돌려말하는거야? 왜 거기서 독립운동을 안한 똑똑한 사람이라고 해? 내 말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 한거야?

니야 말로 내말을 오해한거 같은데 똑똑한 사람중에 독립운동을 안한 사람을 말한 거고 독립운동에 들어간 돈이 존나 많아 니가상상하는걸 초월해 명동 땅가지고 있던 사람이 알거지가 되서 밥도 제대로 못먹으면서 아사까지 하고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독립운동을 안했으면 적어도 한사람들보다는 부유한 사람이 많다는 거지

너 말에 모순있어! 독립운동을 "안한" "똑똑한사람" 이런 말이면 너의 요점과 달리 다른 청자들은 오해할 수 바께 없는 말이야, 그리고 내 말의 요점은, 일제강점기 겪고 나서 누구나 6.25로 초전박살이 났고 80년대 경제부흥으로 알거지도 중산층이상으로 부유해젔는데 왜 매체는 독립운동가는 '거지'라는 것만 강조하냐 이거야!

너는 단지 독립운동에 돈 많이 썻으니 독립운동가는 거지일 수 바께 없다! 라는 논리는 애초에 타당성이 없어. 니 말 대로라면, 친일파와 일제에게 재산을 탈취당한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너에 말 대로라면 현재 중산층 이상은 전부 친일파이고 우리나라 상위들은 전부 친일파라는 거야. 혹은 소수의 지식인이거나 맞지?

그래니똥 굵고 생산적인 일을 하길 바랄꼐

내 똥이 굵은게 아니라 말에 모순이 있고 왜 독립운동가를 가난한 사람으로 프레임을 씌우냐 이말이야. 물론 가난한 독립운동가는 지원해주는게 맞는데, 유독 가난한 사람에게만 집중해서 일반화를 시키는 지 모르겠어

그래 니말이 맞음 부유한 사람도 있겠지 근데 매스컴에서는 너무 가난한거만 강조하자나 이일은 일반화에 대한 오류 같어

내 말이 맞아! 고마워 같이 의견에 토론하고 동조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