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eoplepower21.org/PublicLaw/964031

법리적 해석을 전문으로 한 사례라서 유교왕같을 수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굉장히 신중하게, 음란물의 정의에 대해서 규정하고, 이게 또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사례가 되지 않기 위해 상세하게 기술해놓음.

유교왕이라니 꼰대왕이지.

그 대표적인 희생양이 마교수님이었고.

ㄹㅇ 지금 알페서야 실존인물이니까 문제가 되는 거고 야설 천박하게 썼다고 음란물 유포로 잡혀가는 거면 창작의 자유의 선을 건드는 문제 아니냐

김기덕감독의 춘향뎐만큼 천박한 예술영화본적이 없다.

천박한건지 예술인지 판사개개인의 주관적관점으로 유죄 무죄를 판결하는 것 자체가 표현의자유 억압이라 봄.

누드화중 다리벌리고 딜도를 꼽은 그림은 외설적인 천박한 그림쪼가리인가, 아니면 예술거장의 역사에남을 명작인가 누가 평가해서 죄를 확정한단거임?

물론 지금 이슈인 알패스인지 뭔지는 가공인물도아니고 실존인물로 하기때문에 성희롱이 맞습니다 땅땅

참고로 춘향뎐은 임권택 작품이다.

한수배웠읍니다. 김기덕 임권택이 한몸처럼 느껴져요

박찬욱 봉준호도 맨날 햇갈림 ㅋㅋㅋ

팩트) 현 헬조선은 여성 시위대 알아서 모자이크해주고 경찰이 욕하고 터치하는 여성보다 오히려 지나가는 남자를 통제하는 수준이다. 언론과 방송국과 높으신곳이 합일이면 한남들 무력시위해봐야 강제진압당하고 회사 짤리고 그자리 여성 넣어준다. 여기서 또 하나 남성이 뭉치기 힘든 이유는 단순히 뭔 남자끼리 싸우니마니 하는데 팩트는 구시대 성희롱, 성추행 신나게 하고 자란 틀딱들이 지금 싹다 여성표에 붙어있어서 뭉칠수가 없다. 젊은남자 vs 늙은남자+여성+국가

거기에 젊은남자중에 니들은 오빠가 지켜줄게 가오충이랑 보빨해서 한번 떡쳐보려는 페미남도 저쪽편임

젊은남자 일부 vs 가오충+페미남+틀니남+여성

유죄추정, 강제군역

하지만 그럼에도 어쨋든 강자니까

힘든일, 역할, 고통인내는 당연

반박시 쪼잔하고 졸렬한 병신

높으신 분들 엮여있는 차에 함부로 갈고리 갈면 좆된다는걸 아니까 사리는듯....

하.. ㅇㄱㄸ들 이럴때  옳고 그름은 또 존나게 따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