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아니면 저 가격이 불가능할거같은데 ㅋㅋ 울 동네에있으면 일주일에 최소 3번은 갈듯하다

7년전? 학교앞에 제육정식파는곳 1인5천원이었는데

동그랑땡 계란말이 공깃밥 무한으로 주고 순두부찌개 제육볶음 존나많이 주는데 있었는데 ㄹㅇ....

고기도 공깃밥 두그릇 반 정도 먹을만큼주고

맨날갔는데 지금도 하고있을라나

우리집 근처 아니니까 남미쯤에 있겠네 ㅋㅋ

부산 저기 도금단지쪽일듯

이분 호불호가 뭔지모름

호불호는 개뿔 6000원에 수라상이라도 차려와야 불호소리 사라지나

대체 왜 불호?

이런건 호불호가 아니라 혜자 여부를 물었어야지

돈까스는 매일 못먹어도 이건 가능할듯 ㅋㅋ

저걸보고 불호가 있냐? 불호는 뭘 먹고 사는거냐

아직도 이런곳이 있음?? 왜 우리동네에만 없나...

학교 앞 식당에서 4천원이였는데

지금도 있을란가 모르겠네

걍 기본 반찬만해서 6천원 받아도 괜찮다란 소리 들을 정도인데 ㅋㅋ

저기는 2006년이냐?

불호는 비건임?

여기 집근처면 매일 먹는다 ㅋㅋ

다 못 먹어서 ㅂㅁ

제육정식이 6천원이면 일단 무조건 극호다

그래 씨발ㅋㅋ 또 없는 집 사진조작해서 맛집인척 하는거지?

왜 맨날 우리집 근처엔 없냐고 어? 니들 다 고소한다?

불호는 돼지고기 알러지나 비건인건가

이게 불호인새끼는 최민식 빠따후리는 짤처럼 한 대 쌔게 맞아야한다고 본다

혼자기서 2인분 시키면 되겠네

소세지반찬인데 불호일리가 있냐

대체 호불호를 왜붙인거야 이걸 불호하는 애들이 어딨다구

호호호

호불호 뜻모름?

1인당 요금 2천원씩 더받아도 싸다고 갈꺼같은데?

반찬 단가를 김치가 천원으로 기준 잡는다면

녹색반찬 1500원

흰색반찬 500원정도

녹색반찬 두개에 소시지까지 있다? 오우쒯 무조건 혜자임

절하고 먹어야겟는데

개씹혜자;;

몇년전부터 식비 이슈가 되는거 보니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한건지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지는건지 모르겠다.

2010년에 제육볶음 5000원에 두부, 계란 후라이, 각종 반찬인 역삼동 백반집이 단골이었는데

지금이라면 7~8000원이 혜자인 가격이라 생각하는데 5~6천원대에 맛있고 양 많은 집들이 개드립에 올라오는게 싱기할따름.

요즘은 솔직히 먹고 살기 어려운 세상은 아닌거 같은데 밥값에 너무 신경 쓰이는게 부담된다.

뭘 먹어도 맛은 그냥 그렇고 조금더 맛있는걸 찾자니 시간이 투입되고 코로나때문에 발품 팔아 먹으러 다니기도 어렵고. ㅠ.ㅠ

미쳤네 저게 말이됨? 우리집앞은 9000원인데도 1인분은안판다는데 ㅅㅂ

극호

호호호

호불호서 먹음?엌ㅋㅋ

왤케 혜자임

양 실화냐 ㄷㄷ

이게 불호가 있을수가 잇냐

반찬이 백반 반찬수준이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