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 헛소리를 하는 걸 보면 페미다.

페미라는 걸 생각해보면 일단 외모가 짐작간다.

그 외모로 남자를 제대로 만나봤을 리가 없다.

굶주렸으므로 남자화장실 근처에서 호기심이 폭발한다.

기웃거려 보지만 제대로 보이는 건 없다.

약이 오른다. 열이 받는다. 이 화를 풀어야겠다.

왜 열 받았는지 진실되게 자세히 설명할 순 없다.

다른 구실을 찾는다. '이건 성폭행이다'

결국 저딴 개소리를 지껄이게 된다.

성폭행 맞음. 가해자는 시선폭력한 사람이 가해자.

내가 이런말을 쓸줄은 몰랏다 저ㄴ 시선강간하네 ㅋㅋㅋㅋ

팩트) 집에서 코코이친 남성 훔쳐본 여성이 성범죄 신고해서 먹힘 물론 가해자는 남성

시선강간당했다

불알 텅텅 비겠네ㄷㄷ

그럼씨발년아니가 딴데가서 싸 썅년아 왜남자들이너같은년땜에 문을닫고싸야되냐?

똥꼬치마 입고다니는 성폭행범들이 어딜

참 별 ㅈㄹ을 다 한다

나중에는 윗집에 사는 아저씨가 내 위에서 잔다고 간접적 성폭행범이라고 하겠네

우리야 말로 니년들이 쳐다봐서 존나 수치심 느끼는데 뭐라는거야. 존나 패고싶네 경계성지능장애련

솔직히 상당수의 남자화장실 설계랑 인식이 이상하긴 함.

공원 화장실 같은 경우 소변보는 사람 눈높이에 투명한 창을 달아서 주변 산책하는 사람이 소변보는 남자의 얼굴이 보이게 하는 곳도 있고, 여자화장실에 가는 경로에 남자화장실 출입구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출입구에서 소변기가 보이는 구조가 대다수임.

볼일보는데,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막 들어와서 당황스러운 적도 많음.

그럼 지하철 상가에서 브라자 파는 것도 하지 마

여자화장실이 입구쪽에 있었으면 그것도 성폭행이라고 했을걸

외모가 보이고 체형이 보인다

협성대학교네

어디냐거긴

딱봐도 어그로자너 열 내지말자 진짜같음

짝사랑 하던 남자가 다른 여자랑 사귀고 있는 것을 알아버렸나보네

얼마나 화가나면 다른 곳에 저리 푸나

너 보여줄려고 싸는거 아님

왜 노골적으로 쳐다봄?

엄연히 성폭행임

시발 문 못 닫게 한다고

어맛 . 이 세계에선

공중화장실에서 소변만 봐도

내가 성폭행범 ?! 

꺄르르르르

걱정말라고 피임은 하고

소변 볼테니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