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도 비싸면 안 사먹어야되는데, 자꾸 사먹어주니까 해결이 안 되는거. 마인드를 '창렬한 ㅅㅋ들아 안 먹어 ㅅㅂ로마'라는 식으로 가지고 고사시켜버려야 되는데 맨날 비싸다고만 욕만하고 다 사잖아. 사실 ㅋㅋ콜라 뿐만 아니라, 애플제품, 국산과자, 배달 프렌차이즈 등 국내 소비자 호구로 보는 회사가 한 둘이 아님.

이마트에서 음료코너 알바해봤는데 의미없음ㅋㅋㅋ

980원짜리 이마트콜라는 뒤지게 안팔리는데 2900원짜리 코카콜라는 불티나게 팔려감

내가 직접 옆에서 보면서 가격 문제가 아니구나 느낀 순간이었음

ㅋㅋㅋㅋㅋ공론화는 시발ㅋㅋㅋㅋㅋㅋㅋ공산주의냐? 싫으면 처먹질 말든가 가격형성이 그렇게 되는걸 어쩌라고

개소리야 가격내리면 맛도 내려감

일본콜라 존나 맛없음

미국도 존나 싼데... 2리터 천원

근데 내 생각엔 우리가 타국만큼 많이 안마셔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하고

콜라가 생필품도 아니고 뭘 가격을 공론화로 정해 수요공급으로 정해야지

LG 생활건강이 코카콜라 유통 판매하네 헬적화 완료 ㅇㅇ

스위스 융프라우 산위에서 스키타가가 500미리 5000원 넘었는데 세상 제일 맛난 콜라였음

코카콜라는 분리수거할때도 불편함

펩시는 깔끔하게 라벨 벗겨지는데 코카콜라는 질척거림

중간에 유통과정에 띠어먹고 해쳐먹은거 많아서 그럴걸? ㅋㅋ

뚱캔콜라 왜 편의점가면 1900원 ,동네마트도 1600원이고 근데 가끔 대형 식자재마트가면 1800원에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2.3리터 싸게파는게 간혹 있더라, 캔콜라보다 더 싼거임 콜라 24캔팩도 시중 인터넷 에 현재 개당 680~800원 범위로 16000~18000인데.

최근에도 시중에 24캔 13800원으로 개당 580원 아래까지도 본적 있습. 동네 치킨집같은곳에 따로 팔고있는 업소용 콜라 1.25리터 2천원 정도함. 뚱캔콜라도 천원하고 ,업소용 유리병 콜라도 355ml 1000원 이하인데... 한정판 으로 유통중인 260ml 유리병콜라가 개당 2000원 쳐먹더군..

이걸보아선 그래도 이윤이 남는거라 하는걸로 보임.

원레 총판 단계에서 유통받으면 내가알기론 한캔당 300원 아래로 앎. 인터넷에 유통하면 캔당 680원되고

이게 동네마트로 와서 가격 2.5배 이상 뛰는듯

ㄹㅇ 식팔이들... 일단 이걸보면 처음 1차 유통단게에선 별로 안뛰다가 오프라인 소매상 단계에서 가격 졸라 확뛰는거같음. 매번 공통인데.. 대형  식자재마트는 이상하게 졸라쌈. 근데 소매상 동네마트만 가면 가격 이상하게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