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체단실이든 헬스장이든 남자들이 누구 운동하는거 지켜보는게 다칠까봐 보는거더라

무슨 ㅅㅂ 여자들은 얼평이나 몸평 안하나 다 똑같은 거지 ㅋㅋ 하여간 방구석페미들 수준 킹받네..

아니 시발 도대체 여자들은 그냥 헐렁한 헬스장 티랑 트레이닝 바지 입고 운동하면 되지 얼마나 시발 헬스장에서도 이뻐보이려고 쫙붙는 티에 하이웨스트 레깅스입고 지랄해놓고 저딴 좇같은소리나 하는거냐

나 남잔데 레깅스 입으면 안돼?

근데 반대로 여자들도 몸좋은 오빠가 운동하고 있으면 다 쳐다볼꺼면서 ㅋㅋ 지들은 안그런척 ㅋㅋ 아 피해망상인 애들은 헬스장 안가봐서 그런가 ㅋㅋ

누가보면 세상 모든 불합리는 다 자기들이 지고가는줄 알겠네 ㅋㅋㅋㅋ

핑크렉 만들고 격리하라고ㅋㅋ

ㅆㅂ 또 꼴받네

진짜 그런 내용 전혀 아닌데; 근데 막상 보면 댓글도 쩔어있진않음

난 뭔가 레깅스 보면 야하다 꼴린다 섹시하다 이런생각 보다

저렇게 꽉끼면 냄새 엄청날거같은데.. 이 생각만 떠오름 보릉내 꾸릉내 엄청 심할거같은데... 나만 이러냐??

저렇게 여성 헬스장이 좋으면 대체 왜 없을까?ㅎㅎ

수요를 해야 공급이 있죠 ㅎㅎ

보여서 보이는걸 어떻게해 ㅎㅎ

톡 까놓고 여자 궁뎅이 보이면 눈이 가는게 남자 본능인데 어떡하라고ㅋㅋㅋ 편함과 불쾌함 사이를 스스로 절충해야지ㅋ 유독 우리나라만 시선에 과민반응 한다니까

나도 남성인지라 아름다운 여성의 몸에 본능적으로 끌리는데

우리나라 여성들은 , 어트렉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 같음.

이는 여성들의 탓이 아니며 , 인간의 3대 기본욕구 , 식욕 , 성욕 , 수면욕 중에

성욕을 국가가 통제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함.

저렇게 말하는 애들이 많아서 여성전용 헬스장을 개장했다가 대차게 망했다지..

끈적한 눈빛일까 혐오의 눈빛일까

후자는 남녀 상관 없으니 그냥 그렇게 넘어가는걸까

미성년인 여자애들한테 쏟아지는

아저씨, 할아버지들의 시선은 불쌍하긴 함

성인여자들은 자의식 과잉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