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에는 영과 혼이있고, 그게 둘이 다른 영역인데, 영이라고하는 부분을 신과 맞닿아있는 부분으로 영감과 양심의 영역이야. 참된 나 라고도 할수있으며 신과 소통하는 자리라고 보면됨.

혼은 세상을 꿈꾼다. 피조물의 세계지...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현대 학문에서는 인격의 3요소로 보고 있는데 이 3요소는 혼의 영역이라고 보면됨.

이부분에 어떤 특별함이나, 혼란이나,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이면 일반적이지 않은 삶을 엿볼 수 있지않을까?

자고로 영과 육은 함께 가는것으로 알고있음.

귀신을 보는것도 육체로 보는거니까...빙의도 육체에 하는것이고...영적으로만의 존재도 의미없고 육적인 존재로도 의미없는...그런것이다...아마...

고로...영적인 존재는 물리적인 영향을 받는다

귀신도 중력은 못 거스르지..

귀신 유령 혼 다 믿어도 상관 없는데

그런 애들은 다른 종교를 비웃을 자격 없다고 생각함

귀신을 믿지는 않지만 과학으로 모든게 설명가능하다고도 믿지 않음

난 영적이라기 보다는 심적인거라고 본다

일본에서 소이 말하던 사념체 같은 거

귀신은 물리력으로 [완전히] 자유롭지 않음.

죽은 후에도 자아가 남아있길 바란 심리인듯

예전에는 나도 엄청 궁금했는데

친구가 너네 흑인귀신 본 적있냐? 라고 말해준 뒤로는

귀신 안 믿게됌 . 근데 걍 밤에는 무서움 ㅋㅋㅋ

나는 외국에서 4년 일했는데

가끔 여기에 귀신이있다면 외국인이겠지 하고 생각하곤했음

여기 선무당 쉑들이 보이냐 ㅋㅋㅋㅋㅋ

똑똑한척하는거 별루얌!><

나도 귀신이 없다고 생각함.

근데 당장 지박령이라는 그 무엇보다도 물리적으로 구속된 귀신이 있는데, 귀신이 물리적인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움?

너 그것도 몰라? 지구 중력에 붙들려 있는 거잖아!

외국인 한국에소 죽어서 귀신되면 한국귀신하고 언어 안통해서 우울증 오면 우짬 ㅠㅠ

슈뢰딩거의 귀신

투명화가능한 드론같은놈들임

중력은 킹정이지

그런거 다 상대적인거임

귀신 믿는새끼들은 싹다 병신이지 능지수준

유튜브에 돌x공포라디오에 무당보고 귀신 믿게됨 ㄷ..

그거 따라오느라 바빠서 티가 안나는 거임 ㅋㅋ

그거슨 좌표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귀신이 없다는 증거는 될 수 없습니다..

내가 귀신되면 우주로 날아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