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름이 먼데

작가 이름 빨리

ㅠㅁ미ㅠㅕㅇ요

yayoi kusama

오 이번에 파라다이스호텔 갔는데 거기있던 도트펌킨 작가가 구사마야오이 구나 고마웡

돋거가 머임?

도적 빨리 치려다 오타낸거

도 ㅈ ㅓㄱ

와우에서 도적 사냥꾼은 너무 인원이 많아서 천민직업임

그래서 어떤 막공대장이 ~~ 뛸 도적놈 구합니다 하니까

도적 한명이 급하게 돚거 손! 한 짤방이 돚거밈의 유래임

도적이 도적놈 구한다는 비하에는 반응 안하고 일단 빠르게 쓴다고 ㅋㅋㅋ

공대 모집할때 늘 붙는게 도냥풀 (도적과 냥꾼은 이미 있음) 이고

자매품은 ths 가 있음

냅더적도 잊지말자

도닥붕

테라에서 다 구현했었고, 덕분에 테라 초기 유저들은 지옥을 맛봄

어땠는데?ㅋㅋ

솔직히 온라인에선 안바람. 밸런스 맞추는데 수십명 갈려나갈듯ㅋㅋㅋ 레이드팟 짜기엔 공대장한테 요구되는 이해도도 너무 높고

테라 초창기에 바라카 창기사했었다.

진짜 남들 혼자서 렙 팍팍 찍어가는데 30렙인가?까지 혼자서 존나 쓰레기같이 게임했는데

그때당시 귀족이라는 정령사 힐러 이런애들이 힐존나뿌리면서 딜러들이 회피스킬쓰면서 탱킹다하고 던전돌다가

30쯤가니까 애들이 다 갈려나가더라 회피탱이니 힐탱이니 이딴짓은 쪼렙때나 쓸만하지

솔직히 회피로 탱킹하면 탱커 포지션이 바뀌는데 그럼 딜러들 포지션 다 바꿔야됨 탱커가 움직이는순간

탱커 피격범위 벗어나려고 딜러들은 피똥싸 그래서 창기사가 쌉귀족으로 뜨고

정령사는 서브힐러로 내려갔음 테라몹들 공격범위 개 혐오스러웠는데 탱커가 힐구슬먹으려고 움직인다? 그럼 딜러 다도망가야됨

내가했을 초창기엔 회피탱이니 이딴애들 실수해서 한대맞으면 주마등 스쳐가는꼴이었는데

창기사는 방패들고 딜 2만 3만씩 그냥 꼬라박아도 기스하나 안났음 대신 솔플을 못했을뿐이지 ㅅㅂ

나도 그런요소 좋아함.뭔가.길을 비틀어 가는거ㅋㅋ

분명 이렇게 가라햇는데 버그로 뚫고 이렇게 육성하라고 한건데 다른쪽으로 키우고ㅋㅋ

내가 그렇게 과거에 포켓몬 특성 비틀어서

꼬부기가 10만볼트 쓰고 롱스톤이 드래곤크루 쓰게 만들었다가 동네 대회 실격당했지

난 뭔 생각으로 그거 들고 출전했지

어둠의 트레이너 아니냐 ㅋㅋㅋㅋ

ㅋㅋㅋ나는 이름 로켓단으로 하고 치트쳐서 포켓몬 안키우고

상대방 포켓몬 볼던져서 잡기만 하는걸로 게임 진행한적있음ㅋㅋㅋ뭔가 시킨대로 하는거보다

이상하게 게임하는거 좋아함ㅋㅋ

어 이건 나도 해봤음 ㅋㅋㅋㅋ

이거 의외로 돈 나가는거 많은디 잼밌당

ㅋㅋㅋㅋ 이건 너무 만화요소 아니냐. 훈련을 통해 주인과 유대감으로 물속성 극복한 고지. 왕좌의 제전인가? 그 팬메이드 포켓몬 보면서 고딩때 울컥한거 기억나네 ㅋㅋ

치트랑 버그는 다른거임 님아

그니까 치트 써서 글케 만들어서 플레이를 했고,

그것도 플레이 중에 어떤 규칙을 만들어서 한정적으로 치트를 썼을거임

근데 그걸로 대회를 나간게 지금 생각하니 어이가 없다는거지

오리지널때 공장이 돚거한테 한번 회피탱 시킨적있는데 멋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