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커

프커 첨 나오고 한 달쯤 지났을 때부터 시작함.

나는 월정액충이라서 다른 건 과금 안했음. 프커가 좋은 점이 통상은 언젠가 뜨고 조각작이 있어서 한정만 노리고 존버하면 되는 거였음.

14만 주얼 전부 월정액, 사료 등으로 모은 거.

아레나 같이 경쟁 컨텐츠 있긴한데 걍 400등 안쪽만 유지하면 그닥 신경 쓸 것도 없음.

이게 존나 스킵 티켓까지 있는 겜이라 실제로 겜하는 시간은 10분 정도밖에 안됨. 그래서 다른 거 시작함.

2. 명일방주

명빵은 시작한지 한 4개월쯤 되가는듯. 은에 리세계로 시작했음. 명빵이 좋은 게 게임 내에서 좋은 5성, 6성 캐릭 먹을 수 있고 가챠 확률도 나쁘지

않을 뿐더러 정가 시스템도 나름 혜자임. 여기도 월정액만 넣었고 경쟁 컨텐츠가 없어서 그런지 압박감 없이 잘 굴러감.

이것도 자동전투 있어서 실제 플레이 타임은 별로 안됨. 스킵이 안되서 프커보단 길다.

3. 원신

일단 혜자는 확실히 아니고 클레 못먹었음 접었을듯.

이 겜 좆같은 점이 일단 좆 같은 가챠 확률은 그렇다치는데 4성캐들이 너무 안모임. 명함이라도 딸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음.

근데 이것도 지금 당장은 경쟁 컨텐츠 같은 것도 없어서 그냥 천천히 한다. 아마 시간 없거나 질려서 접게 된다면 원신 접게될듯.

플탐이 제일 긺. 사실상 컨텐츠 별로 없는 PC RPG나 다름 없음. 그래도 더빙, 그래픽은 이제까지 나온 모바일겜 중에서 제일인듯

4. 가디언 테일즈

초창기에 시작했다가 가챠 폭사하고 접었는데 이제 리세계들 좋은 것도 싸고 해서 구입해봤음. 10챕터 신규 업뎃도 했고.

시작한지는 5일쯤 됐고. 리세계를 좋은 거 사서 이것도 월정액 외에는 지를 일이 없을 거 같음. 콜로세움도 다이아까진 시간 들이면 다 간다고 하고.

이중가챠의 벽이 있긴한데 게임성이 좋아서 할만한 거 같다. 이것도 챕터 다 깨니 식물겜 되긴 했음.

이제 다른 겜은 시작 못할 거 같다 시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