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이거 개 씹 ㄹㅇ인게 군대에서 큰스님 모셔가지고 무소유 강의했었는데

감명깊어가지고 와 존나 개씹 무소유로 살아야겠다 생각했었음

근데 큰스님 집갈때 보니까 에쿠스였나 벤츠였나 기사까지 대동해가지고 가더라

군부대 군종장교랑 군종병 90도로 인사하고있고

큰스님은 창문열고 골드문마냥 손흔들더라

책사서 본사람들은 아마 실망 할만하긴함 책과는 정말 다른 삶을 살고있었으니까

나야 초반에 손절하긴했는데 저놈은 그냥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쓴 저자랑 다를바없음

페라리 488보다 458이 뭔가 더 멋져

풀소유

능력이 안되면 근검하란거지 자기처럼 1타강사 되어도 근검절약하란 소리가 아니자너

뭔 무소유가 어떻느니 저렇니 타령 ㅋㅋ 저 중대가리가 맨날 하는 말 꼬라지가 어떻게 해서 마음 수양 이딴소리 하는데 까고 봤더니 그냥 속세에 찌든 땡중 새끼였다는게 좆같다는건데 어떻게든 쉴드 치려고 아득바득 이갈고있네 ㅋㅋㅋ 저 내용 말고 쟤가 운영하는 매장에서는 전생 체험 기치료 이런거 5~30만원씩 받고 해주는데 이건 중대가리가 할 짓이냐?

이양반 원래 이런건 옛날부터 유명했는데 요즘 갑자기 개드립에 자주 보이는 계기가 뭐임? 뭘 했으니까 갑자기 많이 보이는걸텐데

남산뷰를 바라보고 있자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세상 모든 번뇌와 고통이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세상에 얽힌 모든것을 훌훌 털고 나갈 자신감도 생기고요. 물론 자동차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사실상 소유하였다 하긴 힘들지요. 다들 모든걸 탈탈 털고 무소유의 삶을 향해서 노력해보세요 마음이 편해지는걸 느낄겁니다...

그러던지 말던지

풀소유 ㅋㅋㅋㅋ

아프니까 무소유다

돈은 어디서 났는지 궁금하네

무소유가 이 무소유가 아닐텐데...

무(한)소유 ㅋㅋ

글쎄 강연에서 무슨 말을 했는지가 중요한듯

내가 불교에서 배운 건 소유하고 싶으면 그에 합당한 인과관계(자원,노력 등)가 필요한 거고, 그 이상으로 바라는게 욕심이라고 알고 있음. 하지만 자원은 한정 되어 있기에 모든 것을 가질수 없다는 것은 진리임. 여기서 불행이 발생.

인간은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 싶은게 천성이라, 살면서 계속 욕심이 생기고 불행해짐. 그걸 깨우치고 애초에 소유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게 가장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라 무소유가 중요하다고 알고 있음

중립박자면서 본문내용에 상태가?

그래서 다 중생인법이지

저양반은 해탈하긴 글렀서

본문은 488인데 왜 사진은 458이냐?

비즈니스님

위선자 극혐! 페라리 탄다고 자랑하는 놈이 낫다.

승려 혜민을 혹세무민과 사이비의 죄목으로 잡아들여라

하바드 나온 분이라 사업할 줄 아시는 듯

무도 보면서 되려 미생 작가가 스님같더만

플렉스님

페라리는 왜인지 아닐듯해.너무 눈에 뻔히 보이니

무소유 나뺴고 남들 무소유

ㅋㅋㅋ 야 책읽어봐라. 난 얘꺼 베스트셀러 길래 읽어봤는데

반쯤 읽다가 고개 갸우뚱하면서 덮었다.

걍 당연한 소리를 당연하게 써둿는데 이미지메이킹을 잘했는지

별것도 아닌책이 유명하드라.

그낭 내용x도없고 강 노력해~ 그럼 잘살어~ 이런식의 논리가

대부분이다.

불교철학에서 말하는 무소유가 그 무소유가 아닐텐데 그냥 본인들보다 소유한 게 많아서 돌 던지는 걸로밖에 안 보인다

페라리는 누가 분위기타고 드립친걸 걍 정론화 시켜버린거 같던데ㅋㅋ

많이 가져봐도 별거 없더라는 소리였네 ㅋㅋ

저렇게 가졌으니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지.

없이 살면서 행복하다하면 또 반대로 정승이라고 거품 물 애들 있을거같은데

많이 가진상태에서 무소유의 마음을 품으라고~

가진게 없으면 불안해서 되겠니??ㅇㅇ

무를 주세요~~~ 이제 이 무는 제껍니다

메세지와 메신저는 구분해야하지만..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