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상으로는 약 6년전에 했던 오래된 게임임.
기억나는 모든 요소 적어봄.
-솔로 플레이, 아마도 콘솔 게임
-데메크와 유사한 액션 게임
-스토리 진행하면서 무기 습득, 무기 특수능력으로 못 가는 구역 해금과 같은 형식
-스토리는 데메크처럼 주인공이 악마 때려잡음.
- 주요 스토리라인이 4명의 보스를 쓰러뜨리고 각 보스의 심 장을 가져와야됨.
(보스하나가 졸라쎈 빔 쏘는게 기억남. 빔 피하려면 무슨 수정 뒤에 숨어야됨.)
- 심장 다 가져오면 뭐 만들어졌던가 그랬음.
-겜 엔딩이 주인공 형제인가 동료 3명이 주인공 도와주러 오는 걸로 끝났음. 얘들 도와주러 오는게 혜성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옴.
-해금하는 무기 중 기억나는게,
이름이 천지창조인 뿔피리,
떨어질때 스페이스로 느리게 글라이딩하게 해주는 날개,
특정 마법진에다가 쏘면 포탈건 역할해주는 무기
겜 좋아하는 아버지랑 같이 앉아서 했었는데 다시 기억하려니까 이것밖에 기억이 안나.
나름 갓겜이었는데.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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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쫓자
다크사이더스?
더찌프
오오미. 감사합니다.
뭐 보고 알았음? 겁나 빠르시넹
추쫓자
걍 나도 해본겜이라 ㅋㅋ;
Hakat
형제에서 삘왔음
다크사이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