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영화는 아니였고.
그당시 국내 대기업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 생각함.
거기나오는 대사들도 페미묻혔다는 생각 안듬.
캐릭터들도 잘잡혀있고 연기들도 잘해서 재미있게봄.
생각보다 많이 웃었움.
다만 이런게 항상 후반에 힘이 빠지고 구멍이 많이보이는게..
아쉬웠음
무난하게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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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영화는 아니였고.
그당시 국내 대기업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 생각함.
거기나오는 대사들도 페미묻혔다는 생각 안듬.
캐릭터들도 잘잡혀있고 연기들도 잘해서 재미있게봄.
생각보다 많이 웃었움.
다만 이런게 항상 후반에 힘이 빠지고 구멍이 많이보이는게..
아쉬웠음
무난하게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CiNDER
페미 묻었다라고 할만한 영화는 아니었음
그 당시 여자들은 정말 그렇게 생활을 했었으니까
나무위키 평가가 딱 맞더라
난 재밌게 봤었음
후라리지마봐
ㅇㅇ 나도 그시대를 잘표현했고
이야기를 잘풀었음.
근데 한국영화가 마지막에 꼭... 아숩...
CiNDER
일부러 좀 코믹하게 풀었다고 그러더라
후라리지마봐
허허.. ㅠㅠ 오글오글거려서 손가락 없어지는 줄 알았다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