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축영미를 귀축영미로 남겨놓고 싶은 사람들도 있으니까?

돼지신부 이시돌목장

이런주제로 검색해보면

관련 자료들 나오긴 할거야

뭘상상했는지 몰라도 수혜받으신분들이면 나이가 엄청 많으셨을테니 이제 대부분 돌아가셨다는 뜻이지

전후 재건까지 도와준 미국 VS 항미원조라는 좆같은 소리하면서 혐한령 주도하는 짱깨

받은만큼 베풀자라는 거지

그래서 참전국 중에 어려운 나라 대상으로 원조 하잖음

역사에 따르면 한국 소는 원래 흑우였고 일본새끼들이 다 뺏어가서 남은 종자가 이젠 한국에 없음

고로 한우는 미국소 맞음

호에에에에에에,,,,,,, 첨 알았다 고마워

한우는 토종 소인데? 몇마리 들여왔다고 전체 종이 싹 물갈이 됐겠냐?

한우 토종 아님

지금은 한국에서 키운 소 중에 젖소 같은거 빼고 한우라고 함. 한돈도 한국토종 아니라 한국에서 키운 돼지

원래 품종은 영국에서 기원

이게 무슨소리야

검은소랑 노란소랑 누가 더 일을 잘합니까에서 대놓고누런 소 나오는데 흑우밖에 없다고?

한국에는 흑우만 있는게 아니라 황우, 얼룩소, 흰소 다양하게 있었는데

한국전쟁 이후에 일소였던 한우를 국가적으로 식용소로 품종개량하면서 적색털의 소만 한우로 인정해서 지금의 한우가 되고

미국 품종 소들은 흔히 육우라고 부르는 국내산인데 한우라고 안부르는 품종들임.

위에 게이는 뭔소리 하는건지 모르겠다. 한우는 한국 소 맞음

털의 색깔이 적갈색인 한우(황우)는 77.8%, 흑갈색 10.3%, 흑색 8.8%, 렴색

2.6%, 갈색백반 0.4%, 흑색백반 0.1%로 22.2%가 흑색 등 다른 모색을 가

지고 있다고 보고하였고, 1920년 요시다(吉田雄次郞)가 조선농회보에 쓴 글

을 보면 8,051두에 대한 한우의 모색을 조사하였더니 갈색 66.69%, 흑색

11.72%, 백색 1.33%, 반색 13.26%, 렴색 6.06%, 잡색 0.91%라고 함으로

서 1900년대 초기만 하더라도 한우의 모색은 다양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지금과 같이 모색의 다양성 사라지게 된 것은 1938년 제정된 한우 심사표

준에 “피모는 적색으로”라고 했고, 1970년 개정된 심사표준에도 “모색은

황갈색인 것”으로 규정하고, 심사의 실격조건에 모색에 관한 규정을 강화하

여 이모색은 도태를 추진하였기 때문이다.

-국립축산과학원-

기독교라기 보다는 아브라함계통 종교라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