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면 좌우방향등 와리가리로 답장해야지

또라이네

30으로 끝까지 존나 끌면서 가줘야지

나한테 저랬음 바로 사이드 채우고 내려서 저새키 차 옆에 서 있을 거임.

참 덜떨어진애들 많구나 어머니 안타시는 모닝 경차 가끔 탈때

나는무조건 안비킴 빵울리면 바로 창문내리고 뻐큐함

쫓아오면 나도잠시 내림 내가 어렸을때부터 유도선수생활해서 덩치가좀큼 다시 후다닥 타고 가드라..

진짜 강약약강 너무 많아 만약 우리어머니나 여친이였으면 개지랄을 했을꺼아냐...

번호판 공개하면 저런거 싹 사라질텐데

저런거 위협운전 아님?

애초에 직진할거면 직우 차선에 안가는게 제일 좋지만

요즘 이유없이 크락션 세번 울리면 법원가지 않냐

엊그제도 직우 에서 신호받고 있는 택시한테 sm3가 뒤에서 빠아아아아아앙~~~ 계속 거리던데

옆에 있던 내가 내려서 날라차기 하고 싶더라 시벌 아줌마

원래는 안비키는게 법적으로 문제없는데, 본문처럼 개지랄하면서 빵빵거리는 인간들때문에 어쩔수없이 비켜주곤함.

엘리베이터 왼쪽은 걷는사람들을 위해 길터주기 랑 같은개념인가?? 법적으론 아무런 문제없는데 눈치는 겁나주는거?

끝까지 버티면 지 성에 지가 알아서 뒤짐 ㄹㅇ

트럭이야 하위차선 타야되니 그러려니 하는데.

뻔히 직우인거 알면서 우측차선 쳐막고있는 승용차들 보면 열받는것도 사실.

초행길이라 몰라서 그런거면 이해하는데 매일 다니는 출퇴근길에서 왜 직우차선 쳐막고있냐. 그것도 멀쩡히 1차선 잘 달리다가 남들 다 비워놓은 2차선으로 차선바꿔서 쳐막고 있는건 뭔 심리여. ㅅㅂ

포르쉐였으면 빵빵못했겠지

비켜주셈그냥 저기서 길처막고 안가는애 줫나 답답하고 교통체증 유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