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따우 구라는 왜치는거야?

그리고, 어떻게 구라인걸알았대

댓글쓴이가 김구라라서 구라는 잘 안대

시간이 지나면서 대화가 쌓여갈수록 앞뒤가 안맞으니까 자연히 알게댐 구라를 왜 치는진 나도 모르지만 그냥 내가 느끼기론 자기가 바라던 것이나 로망 같은거를 실제 있었던거 마냥 얘기하는게 좀 있었음 근데 웃긴건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걱정함 ㅅㅂ ㅋ

허언 비슷한거네

나도 중고딩때 허언끼가 좀 있었는데 결국에 심리학적으로 생각해봤을때 네 말대로 본인의 희망사항 을 투영한게 아닐까 생각되네

거기서 조금 더 지나면 그 상상이 자신의 머릿속에는 실제 일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인식이되고, 그러면 그게 정신병으로 되는거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