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기술 이사는 그를 이적시장을 통해 내보내려고 노력했으나, 요구 금액 50M을 맞출 수 있는 구단은 없었다.
심지어 임대 딜을 원하는 팀 조차 없었다. 케파의 주급은 15만 파운드다.
현실적으로, 그를 이적시장을 통해 내보내려면 주급의 반을 첼시가 부담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팀에 백업으로 잔류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조르지뉴, 바카요코, 캉테는 다른팀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2812377/chelsea-wasting-5m-kepa-bench-loan-transfer/
이늬야
50m을 이적료로 요구한다는건 출처가 더선이듯 말이 안되는거라 실제로는 이적료때문이라기보단 걍 주급때문에 못내보내는거 같더라. 케파 이새낀 내보내기 글른거같고 바카요코나 팔렸으면 좋겠다. 조르지뉴도 팔리면 좋은데 지금 중앙에서 뛸수있는 선수 뎁스 생각하면 바클리 임대나간거때문에 보내면 안될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