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그렇지

이거 거실에 누워서 빔으로 보는 사진 올린 걔랑은 또 다른 애냐?

아 죽창마렵네 ㅋㅋ

난 저러면 자랑하거나 말 못할것같은데 .. 이렇게 생각해봤자 뭔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 에효 ㅠ

부모님들은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길래 나 하나 먹여살리실수 있는걸까?

빼앗긴 고졸

어머님이 참 자랑스러워 하시겠어요

tlqkffusdl

답은 죽창에 있다

저거 자이냐? 내부 다똑같나보내

앰생고졸이면 혹시....

솔직히 지금 시대는 부모님이 사주거나 증여해주는게 훨신 빠르지 않음?ㅋㅋ

아빠가 사줌 엄마버전이냐...부럽다

우리세대는 집 못사지 않냐? 개같이 비싸서

영끌한 애들은 지금 코로나 때문에 대출금 못갚아서 뒤질라고 하는데.

야 근데 엄마가 서울에 집하나 사준것만 해도 존나 부럽네 ㅅㅂ..

인생은 줄을 잘 서야한다. 줄 중에 최고는 탯줄이다

어젠 친구들이랑 커피 마시다가, 친구 누구는 집에 돈이 많아서 뭘 한다더라, 카페를 차렸다더라, 누구 빽으로 어디 들어갔다더라 듣는데 나는 아무것도 없다는 게 슬펐어. 근데 잘 모르겠어 부럽다는 느낌이 들었지 내 처지가 불쌍하단 느낌은 없었어.

드립치고싶지만 참아야지

아 ㅋㅋ 다들 부모님한테 받을 집하나쯤은있는거아니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