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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까는 남의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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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

2020.09.20

노예근성!

0
2020.09.20

재밌네 ㅋㅌ

0
2020.09.20

그러고보니 남의 아들은 맞네ㅋㅋㅋㅋㅋㅋㅋ 뭐 저 아저씨도 마냥 꼰이라서 한 소리는 아닐겨.

0
2020.09.20
@유비할인킹

그냥 아내 위로하려고 한 소리인데 좀 무심해서 그런듯 ㅋㅋ

1
2020.09.20

남의아들 뭐소린가 했더니만ㅋㅋㅋ

0
2020.09.20

시어머니 : 잘한다 내새끼

1

말은 저래도 제일 걱정하는건 남편임ㅋㅋ

3
2020.09.20
@보라색좋아하는놈

ㅇㅇ 군전역하니까 아부지가 몸성이 돌아와서 고맙다고 하시더라

0
2020.09.20
@엔쏘니디노조

어..그 뜻인가?.. 말은 저래해도 남편을 좀 더 많이 걱정한다는거같은뎅

0
@보라색좋아하는놈

태어나서 아부지 눈물 첨봄

0

어머니

1

쌀밥에 돌 조금씩 섞어서 줘야 진짜지ㅋㅋㅋㅋㅋ

1
2020.09.20
@어둠의데스와죽음의다크로느끼며

임오군란 on

5
@오랄우탄

ㅋㅋㅋㅋㅋㅋㅋㅋ

0

저거 사실 진짜 걱정돼서 하는소리임ㅋㅋ

0
2020.09.20

아들 입장에서는 존나 좋은 엄마임

5

보니까 남편이 제일 걱정하는데? ㅋㅋㅋ

 

오들오들 떨면서 얘기하누

0
2020.09.20

운좋게 상근되서 집에서 30분~1시간 거리 훈련소 한달만 버티면 되는거라 별생각없었는데

입소일에 가게일 때매 아부지는 못가고 엄마랑만 갔었음

전역하고 나서 뭣때매 그 얘기가 나온지 모르겠는데 미안해하더라 ㅋㅋㅋ ㅠ

0
2020.0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이 사이가 좋은갑네

0

걍 낯간지러워서 저렇게 툴툴대고 말하는게지ㅋㅋ

0
2020.09.20

화목한 가정ㅋㅋ

0
2020.09.20

고전

0
2020.09.20

연병장 흙먼지 다 처먹을텐데 미세먼지 걱정이 별 의미없는거 맞긴 하네

0
2020.09.20

군대는 논리적으로 이해 하려는 순간 고문관됨

0
2020.09.20

저렇게 얘기하면서 이미 아버지 머릿속에는 자기 군생활 얼굴만 아들로 바꿔서 파노라마로 흘러가고 있음ㅋㅋㅋㅋ

1
2020.09.20
@년째군대

ㄹㅇ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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