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 그 부분은 잘 모르겠네. 나중에 함 봐야지.

9999까지 나오는거 공통아닌가?

천단위 못찍는 트립미터도 있다. 어떤건 5천되면 리셋, 어떤건 1천에도 리셋인경우 있고,

기계식계기판의 트립미터는 3자리 (999km)에서 리셋이였지.

근 15년이네 탔던차들이 9999여서 구전은 모르겠다

ㄴㄴ 그게 아니라 10,000키로 정도 뛰면 주인 개붕아 정비소 좀 가 이러면서 지가 알아서 들어옴. 옆에 버튼 눌러서 꺼버리면 됨.

터졌는데 운좋게도 남의 돈(?)으로 교체 했음. 사연이 길다...하... 나중에 시간되면 이 사연도 함 올려야징.

역시 씨불티

마음은 bmw M4 컨버터블 인데 현실은 걍 쏘나타 중고 정도로 갈까해. 아님 푸조나 혼다 이런거 중고로....

인생뭐없다 지르고봐

선생님, 괜찮으시면 개인대출 가능할까요? 같은 개붕이끼리 이자는 좀 그렇고 밥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팬텀 구입 비용 정도만 좀 부탁드립니다.

음 내가 팬티 구입비용정도는 조금 어떻게 해줄수있을거같아!

비트코인으로 부탁 드립니다!

나두 불만은 없엉...다만 내 차가 사연이 좀 많아...ㅠ,.ㅜ

쟤는 불만밖에 없다는데

어 그러네? ㅋㅋㅋ 뭐 어쩔수 없지. 나도 미션은 불만이니까.

A 필러 미션 쉬익 거리는소리 안나 ? 난 그게 제일 거슬렸어. 반응속도도 ㅈ같았구

난 걍 반응 느려 터진게 제일.... 최대 토크 구간에서도 굼뜬게 제일... a필러 소리는 특별히 없는것 같오.

시발 A필러에서 엑셀밟을때마다 바람빠지는것마냥 쉬이이이익 거리는 소리 조온나 거슬려서 사업소 들어갔는데 '정상입니다. 호갱님' 들었는데 시바거

같이 100만을 향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