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응암쪽 아래가 한강쪽 같은시간에 찍은거
홍제천은 첨가보는데 자도도 꽤 넓고 괜찮은듯
나이드신분들이 많아서 자도로 걸어다니는사람 많은거 빼곤 괜찮은듯
중간에 공사하는곳있어서 아마 야간라이딩하기엔 조금 그럴듯
홍제천 끝부분에 터널까지있어서 꽤 재밌게 탈수있는곳이네
한강에 사람많으면 홍제천 쪽으로 라이딩하는거 괜찮은거같음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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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응암쪽 아래가 한강쪽 같은시간에 찍은거
홍제천은 첨가보는데 자도도 꽤 넓고 괜찮은듯
나이드신분들이 많아서 자도로 걸어다니는사람 많은거 빼곤 괜찮은듯
중간에 공사하는곳있어서 아마 야간라이딩하기엔 조금 그럴듯
홍제천 끝부분에 터널까지있어서 꽤 재밌게 탈수있는곳이네
한강에 사람많으면 홍제천 쪽으로 라이딩하는거 괜찮은거같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불광천 응암역 건너가는다리에서 분수쇼랑 불빛도 나오고 그랬는데 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네
응암동에서 거의 25년 살다가 다른데로 이사갔는데 그립다..
응암역에서 상암 월드컵경기장까지 친구들이랑 걸어가고 그랬었는데
한화우승
가끔 켜주던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나때는 다리 분수쑈하고 불켜주면 거기서 고백하는 인간들 은근히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