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 병신이 ㅋㅋ

내가 애시당초 그 얘기 한거 아닌데 꼬투리 물고 지랄한거면서 ㅋㅋㅋㅋ

본인이 중소기업운영하면서 중소기업다니는사람 그런식으로 폄하해도 되는거임? 부끄럽지 않냐?

생각을좀해보세요 20대청년이 나름 첫직장이라고 즐거웠는데 회사에서한다는말이

우리회사는 연차 1년에 3번이에요~ 이지랄하고 연차수당달라니까 거중소기업에서 바라는게 너무많으시네! 이런소리들으면 인생우울하지 않겠냐? 그런세상에서 애를 낳고싶겠냐고

나도 중소기업진짜 여러회사 다녀봤고 지금은 직장다니면서 기업운영하는 투잡러인데 다른회사 대표들 수도없이 만나봤지만 중소기업제대로 하는회사대부분은 자기직원 중소기업다닌다고 절대무시안한다. 니가뭔데 그사람인생에 잣대를 들이밀어

우리 부모님이 운영하신다고 말한건데 ㅋㅋㅋ

나도 중소기업,소기업 다녀봤고 불합리한 것들 다 겪어봤음. 그렇기에 누구보다 썩어빠진 기업문화를 잘 아는데 내가 말하고 싶은건 우리부모님은 대기업만큼의 복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정상적인 기업만큼의 복지는 해주고 있는 반면에 월급루팡하는 직원들의 수가 많다는거지.

이번에도 직원 한분 퇴직허실때 회사에 손해끼친게 적게는 수천대, 많게는 수억대인데 그냥 넘어갔어.

직원과 기업간의 대립구도를 세우지말란거임

기업내에서 발생하는 모든일은 오너의 책임이야. 자꾸그렇게 너네는 다해주는데 직원이어쩌고저쩌고 하지마. 경영능력을 탓하고 인사관리공부를 더하고 대기업 인사시스템을 사올생각을 해야지않겠니? 그리고 손배상 다물어가면서 일할거면 뭐하러 회사다니니 개인사업하지

그게 대단히잘해주는게아니야 그냥 기본이지

그래 대단히 잘해준단 얘기 한번도 안했어.

우린 기본만 해준다고. 근데 사회를 봐라. 중소기업 운영한다 하면 회사 힘들다 하면 그런 회사는 망해야 한다, 회사는 무조건 악으로 보고 시발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좃소 다녀놓고 중소기업 싸잡아 욕하는 개새끼들 때문에 미치겠다는거지

나 9번 때문에 그만둠 아침마다 우울감 상승하더라

하늘이 항상 뿌해

9. 내가 다니는 회사 창밖경치 공동묘지인데...

다른건 난 잘 모르겠는데 면접관이나 대표 시간약속 안지키면 난 무조건 거름 직원도 직원이지만 대표가 시간약속 엄수를 안한다????!?? 기본적인 비즈니스 개념조차 없다는 말임

ㄹㅇ면접도 비즈니스의 연장인데 면접지원자 백그라운드 어떤사람인지 전혀모르는상황에서

그냥 지아랫것 취급하고 늦게와도된다 생각하는거지, 아님 정신머리없는 놈이거나

라꾸라꾸

이제 하반기 공채시즌 다가오잖아

사회초년생이 취직해서 느껴보니 이건 아닌거같아서 하소연삼아 올린거지

어차피 좆소는 언제나 구하는걸

회사식당 유무 체크 필수

아쉽긴한데 그래도 좋은회산거같애

미나형 기혼자 적으면 어케해,,?좆소야?

아니 무조건 그런건 아닌데

결혼했거나 애있거나 하는데도 계속 다닌다는건 그나마 살만하다는거 아니겟나

반대 아님? 결혼했거나 애도 없는데 다니는 회사가 살만 한 거 아니야?

???: 배민? 아 배달의민족? 그거쓰지마쓰지마! 그거 수수료 떼먹고 배달비 받는다더라!

야근을 마니한다는거

아 야식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