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때문에 저런생각을 한게 아니라 저사람 품성이 저런 이타적인 행동을 하게 만든거라 생각함..

종교는 개나 줘버려야함.. 사기꾼이 너무 많음..

옛날에 밥퍼목사님 생각나네

무슨차 타실까?

저런분이 일부고 도둑놈같은 목사가 대다수라.. 전체가 싸잡아서 욕먹는듯

그냥 베풀면 된거 아닌가 싶음

기독교인들 장사하고 뭐 하고 다 좋은데 제발 일요일에도 열어요ㅜㅠ 칙필레는 이상하게 꼭 일요일에 먹고 싶어진단 말야

???:자 개소리 말고 현금이나 내세요

저렇게 살면 신새끼가 찜하는데

우리 사무실 윗층 목사 신천지 터지니까 일요일에는 교회 존나 쿨하게 닫아버리면서 "안식일은 목사님도 쉬는 날^^" 해놓은거 개웃겼음

???:카드는 안 된다니깐!

그썰 생각난다 남자가 결혼허락받으러 처가댁 갔는데

장인이 교회 일요일마다 같이갈수있냐고 했더니 일요일마다 봉사활동가서 안된다니까 이미 본인이 예수처럼 사니까 굳이 교회 안가도된다고 넘어갔던거 ㅋㅋ

이런게 아가페적인 사랑인거지

거짓 종교쟁이 싸발적인것들아

??:목회로 받은 성금이기 때문에 세금은 낼 수 없습니다

저런 분들 때문에 종교가 안 망함

난 종교의 대해서 잘모르지만 기독교 교리중에 죄를지어도 예수님께 용서를 구하고 뉘우치면 된다 이런거 있지않음? 그것때문에 종교중에서도 기독교에 대해서 반감생기던데

내가 사장이 된 이유

아니 그래서 많이 하시는 질문이 뭔데 시발

종교없이도 원래 착한사람

자기가 착한일 할 구실을 종교에서 찾을 뿐

실질적으로 피부로 도움되는 예수님 가르침. 비즈니스 목사들 본받아라

성경에 짓지말라는 죄는 목사들이 다 짓고 사는데

내가 아는 목사는 교회 옆 식당이랑 연계해서

신도들 예배 끝나고 죄 다 그 식당 보낸후

리베이트 받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