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뇌피셜임
피해자가 고소 전부터 무슨 여성단체에서 보호받고 있었다며
그 여성단체 소속 누군가가 젠더특보한테 오늘 고소장 접수하러 경찰서 갔다 이런식으로 언질 넣어준거아냐?
어차피 뭐 다 시민운동 그나물에 그밥에 지들끼리는 알고 지내는 그런사이일텐데 개인적인 커넥션이 있을 수 있잖아?
그래서 서울시 젠더 특보도 본인의 업무보다 인간적인 연이 우선이라 박원순한테 알려준거고
젠더특보도 박원순이 박아넣은거라며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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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맛칠리
가능성 있을거 같긴 함.
여성단체에서 특보한테 넘길때는 자체 감찰조사 해봐라는 느낌으로 넘겼을수도 있고.
여성의전화 급이면 여성단체중 ㄹㅇ 메이저라
블랙라벨소사이어티
여성계 카르텔 보면 충분히 가능함
뱀고기
휴가쓴것도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