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근처의 국가로 추측 되는데
부여의 초대왕인 동명왕이 부여 근처에 존재했던
고리국이라는 국가의 영품리왕으로부터 탈출해서 부여를 세웠다는 말이 있음
사실 고구려 건국설화가 부여껄 거의 카피한거나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저 고리국이라는 국가가 부여의 시조가 나온 국가라는 걸 생각해보면
저 고리란 말이 고구려랑 관련성이 있어보여서
고구려의 어원자체가 고리국이 아니냐는 말도 있음
최근에 안 거지만 좀 신기하내
그렇게 되면 고리국-고구려-고려 혹은 발해 이렇게 이어진다고 볼 수 있는건가
저 고리국도 국사에 좀 넣어보지
아직 사서에 나온 몇 줄 빼고는 자료가 없어서 그런가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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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은남자
넣을게 있어야 넣지
부들
그럴려면 현지답사라도 해서 유물같은 실질적 물증을 발견해야 함
G36
그렇다면 개마무사는 고리의 기사였단 말인가...
오향왕족발
중국 사료에 한줄 정도 나오는 국가인지라 뭘 쓰고 자시고 할 내용이 없음.
궁딱박
먼 옛날을 이르는 '고릿적' 이라는 표현이 바로 저 고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