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디지털 뉴딜에 대해 "선도형 경제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며 "더 대담하고 선제적인 투자로 사회, 경제, 교육, 산업, 의료 등 삶의 전 분야에서 디지털화를 강력하게 추진해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1등 국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 뉴딜에 대해선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그린 뉴딜은 미세먼지 해결 등 삶의 질을 높여줄 뿐 아니라 강화되는 국제 환경규제 속에서 우리의 산업경쟁력을 높여주고 녹색산업 성장으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해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녹색성장이라고 하니까 뭔가 그분이 떠오르는데.
green economic? 맞나? 트럼프가 싫어할 것같은 정책이네.
"한국판 뉴딜은 안전망 확충과 사람투자에 특별히 역점을 뒀다"며 ▲ 전 국민 대상 고용안전망 단계적 확대 노력 ▲ 2022년까지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 ▲ 아프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 시범 도입 추진 등을 약속했다.
사람에 투자하는게 건물에 투자하는 것보다 낫지. 이미 예전 뉴딜처럼 삽질하는 시대가 지나버렸으니까.
환경코인 탑승하려면 환화 주식 사는게 좋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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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스피자
녹색산업은 도대체 뭐하는 산업이지?
야동왕김탁탁
제2의 4대강 같은건가?
양념소금
액수로는 4대강의 5배던데
아졸려
한국형 뭐시기 하니까 갑자기 명텐도 생각나네
이번 건 재앙딜이라고 하면 되는건가
양념소금
지돈아니라고 막쓰네 시발거
スㅏスㅣ
사람은 죽어서 뼈를 남기고 건물은 오래되어도 뼈대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