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저한테 도데체 왜그러세요...

하.. 우짜냐..

ㅅㅂ,,,,,

잘못을 했으니 벌을 받는겁니다

야가다 힘든지도 안해봤으면 모르는거임?

야가다 알바 몇번 해봤을때 김씨 이런식으로 부르는 경우 한 번도 못보긴 함ㅋㅋㅋㅋ

첨들어 오는 어린애나 대학다니다

짬짬히 알바다니는 애들한테는

학생이나 막내야 라고 부른다던데

난 안해봤고 종종 뛰는 친구한테 들어봤엉

내 경우에는 같은 팀이면 나이 많은 사람이 적은 사람한테 ~야 아니면 김반장 이런식으로 부르고 반대의 경우엔 ~형님 아니면 반장님 팀장님 이런식으로 불렀음 잘 모르는 다른 팀 사람의 경우에는 반장님 이라고 존칭해서 부르고

야가다 하는사람한테

너흰 잘못된 선택을했어 노예새끼들아 핳하

이러진않지

그래도 안해요

겪어보지 못하면 못 놀리는 거였구나.. 우리가 아주 큰 실수를 할 뻔 했네!

이논리 여자페미니스트가 군인놀릴때 써먹으면 되는거임?

뭔 소리야? 대학원생이 그렇게 말해주는거랑 대학원생 일하는걸 어느정도 봤으니깐 말하는거지

페미가 군인 놀려먹을때 쓰는건 군인이 말하는거랑 정반대로 말하고 본적도 없을텐데?

독일 친구가

한국인이 사람임? 그냥 노예에 부품이지

뭐 물건가져온다던가 그런 일이 있을 때

한국인 시키면 됨

이렇게 변질되던데 이거랑 똑같이 흘러간듯

그 연유는 밑에보면있음

직접 겪는것만 경험이 아니지요 호호호

똥 먹어봐야 똥인줄 알아?

섹스는 해봐서 좋은줄 아는거 같냐!

대학원도 대학다니는데 무슨 실험실에 하루종일 갇혀있는줄 아네 ㅠㅠ 학부생들이 지나가면서 보고 들은게 있을거아녀

대학원=대학교 다음에 가는거

이거말고는 대학원이 뭔지 모르는애들이 대부분임ㅋㅋ

대학원생들끼리

"이거는 거의 노예취급아니냐ㅋㅋ 뭐 졸업하러면 어쩔수없지"

이거를 뭔가 잘못이해해서

"너희들은 그런 취급 당해봐야해" 이렇게 퍼진듯ㅋㅋㅋ

예전에 독일인 친구들 톡방에서 한국남자들이 군대때문에 노예취급받는다는 밈이 돌아서

"한국남자는 현재 노예나 다름없는 상태이다" 라는 주제의 농담이 자주 언급됐는데

나중에 합류한 눈치없는 친구는 그냥 "외국인들은 한국남자한테 노예취급해도 된다"라고 잘못이해해서 이상하게 변질됨

대머리도 아닌것들도 대머리 놀리잖아 씨발

와 씨발 여기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