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고 팁을 주기 때문

팁부터가 좆도 미개함

밥한번먹는데 웨이터 눈치봐야되고

시발 서양살면서 제일 족같은것중 하나

뭐 시점의 차이겠지

팁 존나 미개한거 맞음, 팁받는 웨이터들은 최저임금 보장도 못받고 걔네 임금법이 아예 따로있음 그것도 최저임금의 반도안되는 수준으로 적게. 그러다보니 얘네 팁 못받으면 아예 생활도안되는 수준인거라 팁에 목숨거는대 마땅히 사장이 줘야할걸 손님한태 떠넘긴거라 더 빡침. 오죽하면 지금 미국애들도 팁안주는 서비스에 열광함 우버같은거.

우버 팁 안줌??? 모야 내가 쓸땐 팁 줄수있게 되어있었는뎅 ㅠㅠ

지금도 우버랑 리프트 팁 줄수있게 되있음. 그래도 다른 서비스들이랑 확실하게 다른게, 서비스를 다 받고나서 내 시야에서 상대방이 안보일때 순수하게 내 의지만으로 줄수있다는점 그것 덕분에 팁이 필수라기보다 본연의 칭찬의 의미로 줄수있다는게 다른 서비스들이랑 다른듯. 요즘 미국 웹/어플 서비스보면 팁을 선불로 내는걸 당연하게 해놓은 미친놈들 많아서, 특히 그럽허브같은 배달서비스 극혐수준.

그지? 내 기억 맞군 ㅋㅋㅋ

그리규 그럽헙은 초창기부터 십창이였음.

배달비 개 비싸고. 식당에 차지하는 수수료도 ㅈㄴ 많음.

개창렬임

계산을 안하고 집에 가면 안돼!

ㅋㅋㅋㅋ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