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재밌는데

왈왈왈왈왈컹컹컹컹컹컹

병신! 병신! 병신!

나도 그부분에서 터졌다 ㅋㅋㅋㅋ

근데 왜 아이스크림은 그따위로 팔어..

처음 보는 그리스인은 다 죽였으면서..

그리스인들이 이전부터 ㅈ같게 했나보지

터키는 중앙아시아를 떠돌던 투르크 유목민족의 풍습이 많이 남아있어서 나그네나 낯선이에게 친절함 농경민족과는 다르게 내것이라는 개념이 상대적으로 덜했고 척박한 환경이라 서로돕지않고는 살아남기 힘들었엉

왜죠 ㅋㅋㅋ 아 오스만 제국 ?!

아하제국 ㅋㅋㅋㅋㅋㅋㅋ

걍 편하게 보다가 여기서 빵터짐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그렇구나 땡큐

아 진짜?

악바리(惡人), 군바리(軍人), 혹부리(瘤人)의 ‘바리, 부리’가 사람의 뜻을 지닌다.

라고 나와썽...

http://old.koreaa2z.com/kd/cgi-bin/xjump2.cgi?ssid=142845&dbid=../kd/kd&no=413

뭐여 폰바리였네

허위정보ㅂㅁ

그거야 영국이 터키에서 주문한배를 뻇어가서 그런거잖아...

ㅋㅋㅋ 근데 사실 뭉뚱그려서 같은 투르크족인거지 너무 옛날에 갈라서서 같은 투르크계인거지 서로 동질감은 적을듯

근데 또 말은 갈라진 지 얼마 안된지라 스페인-포르투갈어 관계처럼 비슷비슷하지.

그건 또 신기하네 ㅋㅋㅋ 갈라선지 진짜 오래됐는데 언어는 얼마 안됐다니.

튀르크계 민족 언어의 분포 양상을 보자면 투바어나 사하어 같은 시베리아계 튀르크어는 거의 한 15? 16세기 전부터 일찍이 분화해서 좀 마아아아아않이 다르고 우리가 흔히 아는 터키어, 우즈벡어, 카자흐어, 위구르어 같은 메이저한 무슬림 튀르크어는 거의 700년전 몽골 제국이 망하고 페르시아 문화와 이슬람을 받아들인 후 작은 칸국이 난립할 즈음부터 분화가 시작됨 ㅇㅇ

터키어는 오우즈어파고 위구르어는 차가타이어파인데 비슷함? 거리상 더 가까운 큽착어파하고도 잘 안통하지 않음?

굳이 따지자면 오우즈파와 차가타이파는 방언연속체 형태를 띄고 있지. 위구르어-우즈베크어-튀르크멘어-아제르바이잔어-터키어로 이어짐 ㅇㅇ 큽착어파는 분화 시기와 분포 위치를 보면 상대적으로 좀 따로노는 느낌이 강함. 특히 음운적인 면에서...

오호 그렇군 ㄱㅅㄱㅅ

? 뭔소리여. 말갈은 퉁구스계고 투르크(돌궐)는 투르크계구만.

그릉가? 두음으로 외우다가 잘못외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