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드럭만이 직접 시켜서 개발진들이 만들어낸 짤임. 부사장이 시킨거라 만들걸수도 있겠다만

솔직히 너티독 대부분이 닐 드럭만이랑 한통속이라고 보면 됨.

한 유투버는 라오어2 사태를 '영화계에 대한 게임계의 지독한 자격지심이 낳은 왜곡된 예술성 및 선민의식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uhm~ arasaka~

아 ㅋㅋ

게임성만 보자면 잘만든것 같긴함

근데 그런 오락성 게임할거였음 걍 슈퍼마리오나 했지 시발 ㅋㅋㅋ

어제 실시간으로

스트리머가 플레이하는 거 보니까

전투랑 상호작용같은

게임플레이 나쁘지 않음

근데 강제로 특정 캐릭터로 플레이

스토리랑 ㅈ도 상관없는 ㅅㅅ씬

일반인 마인드로는 못 따라가는

캐릭터들의 빡대가리 같은 행동이랑 감정선

이런게 장점 다 깎아먹음

내가 본 유튜버들도 그래픽이나 상호작용, 유저 및 ai간의 삼파전, 전투 등 게임성은 훌륭했다고 함.

그러나 (깔 게 너무 많지만 요약하자면)마치 1편을 부정하는 듯한 스토리, 개연성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전개, 수집 요소 하나에도 인물간의 관계 흐름을 보여주던 섬세한 연출은 온데간데 없고 걍 시간 떼우기용 파밍요소 집어넣기 등

Pc적인 요소를 차치하고서라도 1편에 너무 못 미친다는 게 총평이었음.

게임성은 괜찮은데 그정도 그래픽에 그정도 게임성은 충분히 널려있고 라오어는 강점을 스토리에 둔 게임인데 스토리가 개좆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