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새로 만들어서 실적 채우기 없이 차값 2% 캐시백 받는게 나을까?
2.4%인데 전월실적 안채워도 되는경우엔 2%임
아니면 현카로 포인트 74만점 받는게 나을까?
토탈 104만점인데 이 중 30은 세이브오토라 나중에 카드실적으로 갚아야됨
다만 향후 정비포인트 혜택도 있는데 이게 과연 클지 잘 감이 안옴
이미 다른 주유혜택 신용카드 잘 쓰고 있어서
캐시백 2% 한 담에 카드기간 채우고 해지하는게 낫겠지?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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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파스타
혜택은 후자가 나은데 신차 사면 자잘한 현금 필요하니 전자 추천함.
꼬로나
흠 현금은 많이 있는데 그럼 현카로 할까
명란파스타
비상금 챙길 목적 아니면 후자 추천
공공호구
캐피탈끼지않냐?
꼬로나
현찰 많아! 캐피탈 꺼졍!
정조대 왕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신차는 이율낮은 꿀할부 끼고산다음
통장에 현금은 다른데 융통하는게 이득이고.
중고차는 현금으로사는게 국룰로 알고있었는데
꼬로나
꿀할부 어디서 알아봄?
주식이나 다른데 운용하다 손해본게 많아서 좀 꺼려지긴 하니까 그런건데 흠
조만간 집 구하면 대출에 지장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