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는 유럽중에서도 유우명하자너

뭐 그리 잘났다고 저모양일까

벨기에는 유럽에서도 ㅄ 취급 당함.

유럽 짱깨 색히들 맨날 뭔 일만 나면 벨기에 프랑스어 지역 우리가 관리해줄 수도 있다고 드립침.

ㅅㅂ 저때 피해자가 2천만명 당시 조선 인구 급이였다면서?

개좆같은 새끼들이네 카악퉤

깨알 정보로 이새끼 아들이 불륜을 해서 낳은 자식(서자)여서 왕위계승 못하고

(가톨릭 신자가 대다수인 국가라 국민들 여론도 매우 나빴음)

조카가 왕위계승했고(알베르1세),

알베르1세의 손자인 보두앵 때 콩고가 독립함

프렌치프라이 그걸로 말 존나게 많앗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저 스탠리라는 인간 리빙스턴 박사 찾으러 간것으로 시작했다가 콩고지역 돌면서 지역 부족장들한테 유리구슬 주면서 부족의 문양이나 상징을 그리거나 찍게 하고 손도장도 찍어달라고 했었음.

그리고 그건 자기 부족의 영토와 부족민 전부의 권리를 위임한다는 위임장이 되어 돌아왔다.

TMI)고무채취하고 모자른 부분 콩고인 손목잘랐자나?근데 그 손목이 어케 쓰였나면 벨기에 군대내에서 화폐로 쓰임

존나 그레이트 씹새끼들

지옥에있는 쪽본도 손사래칠정도

히틀러도 씨발좆같은 애미뒤진 개새끼지만

히틀러 까는데 물타기해서 벨기에가 묻힌게 아깝다

벨기에 뿐 만 아니라 과거 다른 유럽열강들도 정도의 차이지만 다 뒤가 구릴텐데

벨기에가 인종차별 제일 심한나라로 알고있는데

저 좆같은 벨기에 색히들은 빌헬름 2세가 대신 참교육 시켜줬으니 안심하라고!

1차대전때 참호전 벌이느라 각국 민간인들은 안전한 편이었지만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버린 벨기에는 독일군에게 철저히 유린당함

독일군이 초반 진격할 당시 중립 선언한 벨기에를 쳐들어가면서 중립도 힘이 있어야 하는거다고 무시한 다음 도시를 약탈하고 불태우고 민간인을 학살해버림

[벨기에의 강간] 이라고 흔히 부를정도로 잔혹했다고 하는데 이는 손목 날아간 콩고인들의 원한이 되돌아온 것이 아니었을까?

참고로 벨기에인과 프랑스인은 1960~1970년대까지 콩고를 비롯한 중앙아프리카에서 용병(말이 용병이지 준정규군)으로 활동하며 온갖 지옥개판은 다 쳐놨음

벨기에는 얃옹말고는 별볼일 없다며

이자벨2세 존나 강해보인다

벨기에도 멍청한게 저때 합병해서

애들 시민권주고 콩고경영했으면

지금쯤 벨기에는 제3세계 맹주로 아프리카에서 나오는 다이아몬드같은 희귀자원 쓸어담았을듯

얘네들 지난번 월드컵 ㄹㅇ 드림팀그자체였는데

인종간 뭉칠수없는 그 좆같음덕에 죽쑨거라며ㅋㅋㅋㅋㅋ

프랑스 친구자나 쟤들도 불어 쓸걸

인종차별도 어쩔 수 없는 본능 같은건가봐. 우리가 게이, 트젠, 이상성욕자, 씹덕들 보면 우욱 하는 것 처럼 백인들도 흑인, 동양인 보면 생리적으로 거부감 들어서 어쩔 수 없는거지. 겉으로 티내면 씹새끼고 티 안내면 신사적인거고

그 혐성 논영도 화들짝 놀랐던 희대의 개새끼 ㅋㅋㅋ

https://www.dogdrip.net/235014520

ㅎㅎ 내가 옛날에 올린건데 그냥 손발을 자르는게 아니라 자식의 손발도 자름 진짜 저 새끼들은 사람새끼들이 아님 역겨움

독일이 2번이나 공격한 이유가 있었네

인종차별과 페도의 나라

혐오좀 할 수 있는거지 그런걸로 그럼?

나치는 그냥 유럽이 하던거 따라한거라니까. 악의 제국같은게 아님ㅋㅋ 악당들 사이에서 태어난 더 큰 악당이었을 뿐

진짜 쓰레기나라였네;;초콜릿 거른다;;

유럽에 대한 혐오를 충전하고 갑니다^^

꺼무위키 보니까 용병 고용해서 고무채취 안하려던 사람들 아내나 딸 붙잡아서 협박했다고 적혀있네, 고무채취 거절하면 보는 앞에서 강간하고 죽이고.. ㄹㅇ 어메이징 하구만 진짜

정말 다 쓰레기였는대 세탁잘한거지

요즈 임터넷이 발잘해서 다시 튀어나오는거뿐

개쓰레기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