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여자남자가 아니라 사람이 저런거아니냐.. 남자도 저런 경우 찾으라면 충분히 찾음 은근슬쩍 저러는애들 많아 그냥 글쓴 쟤가 이상한거임

ㅋㅋㅋ시발 개좆병신년

난 이해감. 대놓고 핀잔 못주는 성격이면 저럴 수 있음. 싫은걸 싫다고 말할 수 있는가 도 사람따라 다른거고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같이 있고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 수 있음.

불편한거 사실이겟지. 28살이면 박사과정 나이인데. 시간강사 중 어린 사람 또래이기도 하고. 쟤네 미취학 아동 일 때 중고딩이었다는건데 세대차이 분명히 있고.

씨발

글쓴이가 좀 멍청하게 글을 쓰긴 했어도 저 정도면 진짜 안맞나보네

그냥 단순하게 같이 다니기 불편한데 어떡하면 좋냐고 물어보면 아주 친절하게 답변들 해줬을텐데...

뉘앙스 하나로 사람이 확 바뀌어버린다...

팩트 : 나이로 사람을 업신여기는 애들은 나이가 위든 아래든 차별을 당연시 한다

반대로 나는 5수한 동기 편하게 대했더니 싸가지없다고 뒷말하고다녀서 손절...

쓸데없이 나이따지고드는 인간들은 그냥 안어울리는게 낫다

여자들 아무 이유없이 사람하나 묻는거 아무렇지도 않은데다가 한순간이지ㅋㅋ 괜히 여초가 힘들다는 소리 듣는줄 아나

지는 이미 무시하겠다 답을 정해놨구만 뭔 말을 해도 씨가 안먹히네

하 개좆같은년

원래 저게 계집들 패시브아니냐?

대놓고 말하지 못하겠다는건 자기도 명확하게 궂이 못어울릴만한 이유는없다는건 안다는건데..

명확하고 정당한이유가 있으면몰라도 (이유가있어도안하는게좋지만)사람차별하는건차별하는사람이 후져보이지...

나이차이가 나는게 느껴지거나 불편한게 있으면 그런데 솔직히 나이차이 많이나도 잘지내는 사람들은 또 잘지냄

그게 은따지 뭐가 은따라는거지

전문대 수준

개씨발련이네 ㅋㅋㅋ

근데 싫을만 하네 ㅋㅋㅋ

저거 누구나할수있는고민같은데 가식적인인간새끼들

여적여

저기 글쓴이 밑에 댓글러들이 말은 저렇게 해도

여자애들은 절대 악역은 안맡으려고 한다

막상 은근히 무시해서 따시키는거 나쁘다곤 생각해도

직접 자기입으로 싫은 소리 내서 악역 맡으려는 경우는 없음ㅋㅋ

여자들 사이에서 누가 틀린 소리해도 지적안하고 호응, 공감 해주는것도 결국에 악역 맡기 싫은 것에 연장선상임

나도 저 성격은 이해감.

나도 저랬거든.

저런 성격이 사회성 형성에 더디지만

본성이 자체가 선해서

타인에게 해를 끼친다는 깨우치게 된다면

바로 고쳐짐

저런 정치하는 애들 특) 뒤에서 욕 존나 먹는 냄새먹는 하마급

솔직히 같이 놀기 싫은데 계속 친한척하면 부담스럽지..

시발년 슬개골에 금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