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들 개꿀아님? 자습시간 n수생들한테도 안밀리자너ㄷㄷ

10~40대 인생 내내 몽골한테 줘터진 1220년생 으르신들 생각해봐라ㅋㅋ

지금 취준생보다 더하겠냐?

저런말 해주면 좋아요 찍어주니깐.

사람 누구나 힘들고, 거기에 부둥부둥해주면 혹해서 넘어간다.

저런 새끼가 가장 개새끼야.

자기 이익 얻자고 저딴소리 하면 지금 고3애들은 지들이 불쌍한 세대인줄 알고 평생 그러고 산다.

개새끼여ㅋㅋㅋ

역대 고3얘기를 하고있는데 개붕이들은 누가 더 불행하네 이러고있으니..

누구나 다 아플 때임에도 마치 어느 누군가만 특히 더 아픈 것마냥 공감인마냥 포장해서 저렇게 보다듬어 주는 듯하면서 결국은 자기 돈벌이 이용하는 새끼들이 진짜 악질인 새끼들이다

저딴 논리면 지금 취준생은 대체 어떻게 사냐

취업 적령기에 경제 불황 터져서 채용 대폭 감축되고 이제와서는 코로나로 대놓고 공채도 거의 없네?

이제 코로나 잠잠해지고 면접보려고하면 이 나이 되도록 뭐했어요? 소리 듣겠지

지금은 어느 누가 유별나게 힘든게 아니라 누구나 다 힘들 때다

씹소리지. 전국적인 재난이라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는 상황인건데 뭐가 불쌍하다는거지. 직접적으로 직장을 잃어서 생계가 힘들어지고나 재난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안타싸운거지.

유튜브는 무조건 ㅂㅁ

어차피 대학 정원은 똑같고 상대평가니까 큰 상관없지

경제난에 정원이 줄어드는 취준생들이 문제지

ㅂㅁ

않이 다같이 못하면 어차피 평균만 떨어지지 등급은 어차피 상대평가인데 뭔 상관

ㅈㄹ 내가 더 불쌍함

수능 두번 본 94학번 75년생도 만만치 않지.

방위가 74년생까지만 적용되고 공익/ 상근으로 바뀌고

군대 다녀오니 IMF

대학가도 학점관리+자격증+토익+취업준비때문에 결국 고2~고3때와 같은 패턴일꺼다 수능준비때보단 덜하겠다만 결국 하루에 반을 공부에 투자하는건 바뀌지않을 현실일것 그리고 직장가면 상사에게 한번씩 털리는게지 인생은 뭐다? 고통의연속이다 그리고 고통이있는건 당연한것이고

그래도 공부쪽은 할놈할이라

수능 응시자 수 역대 최저 ㅇㅇ

지금 취준생들도 ㄹㅇ죽을맛...

자영업자만 하겠냐.. 벼랑끝이다 ㅋㅋ 쟤네는 선택의 기로에라도 있자너

얘 좌파라 시름

난 이런 얘기하는 애들 이해가 안 됨. 코로나가 고3한테만 피해줌?

내가 더 불쌍해 ~ㅠㅠ

댓글들 다 화가 잔뜩 났누ㅋㅋ

다들 살기 힘들구나 파이팅

라때는 말이야....

개꿀빨았지....

힘내라

재수생이 꿀이겠구나 올해는.

나라 자체가 좃망모드다.. 예측 불능의 시대

결론 : 너나 할 것 없이 힘들다.

상위권은 저딴거 상관 없이 열심히 정시 준비 중이다. 오히려 학교 안 가서 공부할 시간 늘었다고 좋아한다.

어차피 상대평가아님? 게다가 대학정원이 줄어든것도 아니잖아 ㅋㅋ

오히려 이번년 취준생들이 존나 헬아니냐?

사람 존나 안뽑던데 이번 취업 ㄷㄷ

강제로 1년 취준 꿇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