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존나경박해보인다

개드립은 쇄국정책임?

개붕이한테만  앗 이하응~♥

ㅇㅈ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임. 중동 , 중앙아시아 이쪽사람들 과장해서 전세계 연예인들 바를듯.

너무 미인들이 많아서 히잡씌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근데 피부결 한국인이랑 좀 다르고 털 존나 많음

그것도 케바케인듯 나라마다 생긴거 다틀리던데 ㅋㅋ

털 백인 들도 많음 밀고다녀서 티가 안나는거지

털은 유전적으로 추운 지방이 훨씬 많고 두꺼워

중동은 눈썹이 진하고 쌍커풀 있는걸로 안다

3년전쯤 얘기임. 한국에 유학 온 이란 여자애가 있었는데 눈도 존나 크고 예쁘고 쌍커풀 진하고 눈썹도 진한데 턱은 되게 날렵하게 예쁜 애였다. 입술은 거의 안젤리나 졸리 수준임. 진짜 말도 안되게 예뻐서 한국 연예인들 반 정도는 처바를정도였다. 내가 얘 첫눈에 보고 반해서 얘랑 친해지려고 말을 걸었는데 얘도 내가 괜찮았는지 카톡도 주고 받고 친구들 있는곳에도 불러내더라. 처음에 존나 행복했지 시발.. 길가면 다 쳐다보고 밥 먹으러 식당 가거나 술집 다닐때도 존나 뭔지 모를 우월감 느끼게됨ㅋㅋㅋㅋㅋ 와 이런 존예녀가 나랑? 이건 신이 주신 기회다 이지랄 하면서 언젠가 따먹을 생각에 매일 발기차게 지냈음. 근데 얘가 언제부턴지 점점 집착하는 성격이 보이고 귀찮게 하는게 심해서 그냥 손절각 보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어느날 술 먹자고 나오라해서 신촌에서 만났음. 술도 앵간치 취했겠다 바래다 준다는 핑계로 걔네 자취방까지 갔음. 자연스레 걔 자취방까지 입성했는데 갑자기 존나 졸리다고 침대 디비져 눕는거야 시발 나는 지금 꼬추가 팻맨마냥 터질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어디서 자냐 바닥에서 자냐 했더니 바닥에 이불 깔아주더라 그래서 일단 너무 덥다고 바지 벗고 속옷만 입고 누웠는데 얘가 슬 내려오드라고 와 순간 눈깔 돌아가서 자연스레 키스하고 옷 안으로 손 들어가는데 시발 ㄹㅇ 예티마냥 온 몸에 털이 수북했음. 시발 이게 뭐지... 한국인한테선 못 느껴본 좆같은 느낌임. 나는 원래 털이 좀 없는 편이라 털 많은 여자 좀 싫어하는데 그 때 바로 꼬무룩하면서 현타 씨게 오드라 ㅋㅋㅋ그래서 아 시발 기왕 이렇게 된거 밑에 만져나 보자 하고 팬티 속에 손이 들어갔는데 촉감이 진짜 존나 화난 고슴도치 만지는 느낌이였음 ㅅㅂ 순간 개졎같아서 바로 바지 입고 택시 타고 집에 갔다. 그리고 연락 씹음; 존나 개쓰레기짓 했는데 감당이 안되서 그냥 미안하지만 손절했음 그래서 그 이후로 중동 사람 만날 생각 안함

네 다음 소설

니가 이상한놈이네

털이 미친놈 하나 막아준듯

털많으면 이상한데 개붕이들은 모르는구나. 그나저나 암내도 날텐데? ㅋㅋ

솔직히 이 글 존나 역겹다

어떤 부분이? ㅜ

중동도 털 많은 애들은 많아 없는애들은 매끈하구

눈썹은 둘다 짙음

우리 공산당에서도 저 정도면 풍기문란죄 입니다

짬뽕 브랜드

스페인에 있는 섬인데 섬 전체가 거의 클럽수준?

https://www.youtube.com/watch?v=DfmDGSSz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