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주관적인 내 취향으로 멜로디 좋은것들 위주로 모아봄.

처음 올렷을때보다 음악 더 많이 추가해서 재업함.

 

 

 

 

 

 

정글은 언제나 맑은뒤 흐림 오프닝 엔딩

 

엔딩 이거 박해경이 불렀는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싶음.

 

 

 

 

 

슬램덩크 

 

와!! 하이틴드라마!!

 

 

 

 

 

허니와클로버 오프닝

 

원곡자체가 워낙 높아서 이거 방영된다 했을때 오프닝 소화가 가능할까 말이 많았는데

진짜 완벽하게 소화해서 다들 놀랬던 곡.

인싸들에게 아이유 3단 고음이 있었다면 씹뜨억들에겐 허니왘ㄹ로버 오프닝이 있었음.

 

 

 

 

피구왕 통키

 

연식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세련된 음악임.

저게 그 영심이 달려라 하니 시절 노래라니.. ㅋㅋㅋㅋ

참고로 통키아빠 피구하다 금밟아서 죽음.

 

 

 

나디아 오프닝.

 

일본판이 역대급으로 좋았는데 한국판도 그에 뒤지지 않는 작곡 실력을 보여줌. 아니 일본판보다 더 좋았음 ㄹㅇ

둘 다 좋아서 용호쌍박이지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5B_hybkSSI4 이게 일본판.

 

 

 

 

 

드래곤볼z오프닝

 

진심 상쾌하고 신나고 개좋다.. 근데 가사중 젖은김을 담그고 싶다는게 뭘까 대체..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임. 

 

 

 

 

환상게임 오프닝 엔딩

 

마재윤 주제곡, 엔딩도 좋음.

 

 

 

 

 

풍마의 쿄지로 (바람의 전사들)

 

7살 이하 꼬맹이들도 이거 들으면 몸안에 숨쉬고 있는 락 스피릿이 깨어남.

 

 

 

 

 

 

큐티하니 오프닝

 

국내역사상 공중파 음악방송에 출연한 유일한 만화영화 주제가가 아닐까 생각해봄.

 

 

 

 

 

 

 

 

 

 

 

 

무카무카 파라다이스

 

이거 공룡디자인 커여워서 보긴 봤는데 등장인물 죄다 착한애들에 교과서적으로 훈훈한 내용뿐임.

그게 한두번 봤을땐 그러려니 하는데 자꾸 반복되니까 머리아프고 세뇌당하는 기분들어 빡쳤던걸로 기억.

왜 그 머냐 판타지 세계에서 마왕들은 괜히 평화로운거 보면 침략하고 싶어하고 파괴하고 싶어하잖음?

그 심정이 이해가 가게 만드는 만화영화였다. 진심 다 죽여버리고 싶었음.

 

 

 

 

 

마법전사 캐롯 (폭렬헌터)

 

노래 진짜 좋음 ㄹㅇ... 개인적으로 원곡의 일본 가수를 더 좋아하긴 하는데 이정도면 뭐.. 워낙 곡이 좋아서

 

 

 

 

 

gta 오프닝

 

이것도 원곡이 더 낫긴 한데 곡이 워낙 좋아서 넣음.

 

 

 

괴짜가족 오프닝

 

이거 크라잉넛이 부른줄 아는사람 많은데 아님 ㅋㅋ

중간에 나오는 일본가수가 크라잉넛이랑 비슷해서 생긴 오해고 노래는 전영호씨가 부름.

 

 

 

레이어스

 

갓곡. 로보트 비스무리한게 나오긴 하지만 이정도면 전통 판타지지.

 

 

 

 

 

세일러문

 

 

고화질 복원버전은 첨보는데 화질 좋네.

 

 

 

 

 

팬시라라

 

내 동년배 여자애들 다 이거보고 자랐다.

 

 

 

 

로도스도전기 

 

초 전통 판타지.

 

 

 

 

 

 

아따맘마

 

예전에 알바하던 피시방 망해서 문닫는날 카운터에서 이노래랑 https://www.youtube.com/watch?v=dQmLAyp-tJY 이거 연속으로 틀어놨었음.

 

 

 

 

 

쫑아는 사춘기

 

이거 꽤 마이너해서 모르는 사람들 많을듯 ㅋㅋㅋㅋ 근데 진짜 좋아. 만화 내용도 꽤 귀여웠던걸로 기억한다.

 

 

유적탐험대 팜&일 오프닝

 

이것도 꽤 레어해서 아는사람 있을지 모르겠음.

애니가 고퀄에 판타지 느낌 물씬 나서 꽤 재밌게 봤었음.

 

 

 

 

보노보노 엔딩, 오프닝

 

노래가 따뜻해서 좋아.

 

 

 

 

달빛천사 오프닝

 

이 노래 좋은거야 뭐.. 이미 20억으로 인증됐다 봄.

 

 

고스트메신저

 

이소라가 부름.

이왜애니노래??

 

 

 

 

명탐정 코난

 

이새끼들.. 안늙어..

 

 

 

세인트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방지축 모험왕

 

이거 투니버스나 애니맥스 말고 무슨 이상한 홈쇼핑 채널에서 틀어줬던걸로 기억.

 

수간물.

 

 

 

라무

 

힙하다힙해~

 

 

 

 

 

원피스

 

이건 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듯.

김종민 인생곡.

 

 

 

 

 

기동아부탁해

 

가수 팀이 불러서 가창력 갑인데다 곡 멜로디도 좋음.

 

허구한날 헤어지네 마네 사랑이 어쩌네 죽네 마네 하는 가사보다 훨씬 좋아서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애니 자체도 꽤 재밌었던걸로 기억. 

약간의 판타지를 가미한 시트콤스러운 일상물이라 장르는 다르긴 한데 만화 피아노의 숲이랑 서정적인 분위기가 은근 비슷함.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메카디자인 예뻐서 엄청 좋아했었음.

 

 

 

 

그남자 그여자 오프닝

 

저음질이라 아쉬운데

고음질로 들으면 ㄹㅇ 좋음.

 

 

 

 

요리왕 비룡

 

그궁전요리사 마크 보여주는거 실수인척 하면서 거들먹거리는 애니 맞음.

 

 

너에게 닿기를

 

남캐가 여자들한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걸로 기억.

 

 

 

 

 

스쿨럼블 오프닝

 

그 당시 씹덕물 같아서 안 봤는데 오프닝은 좋아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음. 보컬 목소리 실화냐? 이용신 만큼 좋아하는 음색임. 마음이 웅장해진다..

 

 

 

 

아즈망가 엔딩

 

위 설명과 같음. 보컬 가창력 실화냐? 마음이 웅장해진다..

 

 

 

 

 

 

 

 

이누야샤 엔젤러스, 장난스런 키스

 

이누야샤 곡으로 여러개가 있는데 난 이거 두개가 제일 좋더라.

 

 

 

 

 

 

 

 

 

 

 

쵸비츠

 

저 보컬 보이스가 너무 매력적인거 같음.

 

 

 

 

 

 

 

 

 

 

 

원더풀데이즈

 

좀 무거운 분위기의 곡임.

 

 

 

 

 

 

카우보이 비밥

애니 개띵작.

 

 

 

 

 

 

 

헌터x헌터

 

솔직히 별로인거 같은데 그냥 추억보정에 갓작이니까 넣음 ^^

 

 

 

 

 

 

 

 

마법소녀리나 try 오프닝

 

이거 마법주문 달달 외워서 학교에서 독창하는애들 꽤 많았었다.

그거보고 부럽긴 했는데 귀찮아서 난 안 외움.

 

 

 

 

 

 

 

카드캡터 체리

 

개인적으로 3기 오프닝 플라티나(https://www.youtube.com/watch?v=qKLSnGjAPQg)가 제일 좋은데

이게 번안곡이 없어서 아쉽네 아..

 

 

 

 

 

 

 

 

 

에스카플로네

 

신비한 분위기를 잘 표현한 곡 같음. 근데 후반부는 좀 별로..

 

 

 

 

 

 

 

나루토

 

목 가기 전의 버즈가 불렀음. 설명 끝.

 

 

 

 

 

 

 

기동전함 나데카(나데시코)

 

개인적으로 일본원곡이 역대급이라 생각하는데 한국판을 더 좋아하는 애들이 있더라고.

번안곡은 별로라 생각해서 안 넣으려다 것때메 걍 넣음.

 

 

 

 

 

 

 

 

레스톨 특수구조대.

 

ㄹㅇ 듣기 좋고 신나는 갓곡이라 노래방에 꼭 있었으면 했던 곡인데. 노래방엔 오프닝이 갓곡인데 그저 그런 엔딩곡 들어가서 좌절함.

 

 

 

 

 

 

 

뾰로롱 꼬마마녀

 

이건 노래방에도 있으니 자주 좀 불러줘.

 

 

 

 

 

 

 

파워레인저 메직포쓰

 

이것도 노래방에 있음. 나레이션까지 있으니 꼭 빼먹지말고 불러서 인싸되길 바래.

 

 

 

 

 

 

 

 

 

 

 

 

 

 

DNA2,

 

이거는 한국어판을 도저히 구할수없어서 일본판으로 올림.

원곡 그대로 부른 한국어판이 있는데 구할수가 없다..

간드러지는 트로트풍의 창법이 꽤나 중독성 이썽ㅆ는데 ㅋㅋㅋㅋㅋ

 

 

 

 

 

 

은비까비 옛날이야기

 

이거 요즘 클럽에서 틀어도 먹힐듯.

DJ있으면 누가 틀고 인증점.

 

 

 

 

요술소녀

 

난 이 노래가 왤케 좋냐... 나름 그 시절 소녀들의 하이틴 드라마

 

 

 

 

달려라 부메랑.

 

저 꼬꼬마 목소리로 저 무거운 곡을 소화함 ㅋㅋㅋㅋㅋㅋ

 

천하무적 슈라토

 

위의 설명과 동일

 

 

 

 

원탁의 삼총사

 

개인적으로 진짜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하도 들어서 세뇌당했는지

이 글 올리면서 자꾸 머릿속에 맴돎 ㅆㅂ..

숨겨진 수능금지곡 심연의 강자임.

 

정글북

 

애들 만화영화 노래가 뭐 이리 웅장하고 전위적이지..

 

 

 

 

 

 

 

 

라젠카랑 디지몬 어드밴처 쾌걸근육맨

 안 올리면 욕먹을까봐 올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