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라는게... 그렇게 수학적으로 되는게아닌듯

고기두께도 다르고 화력도 그려러니와 내부온도도 얼마인지 부위도 어딘지에따라 다르고

요리하는사람에따라 다 다름

그리고 먹는사람의 선호도에따라 다르기도하고 나는 미디움웰임

그때마다 고기상황봐가면서 굽는편임

시간안보고 눌러서 확인 혹은 살짝 잘라보고 확인함

시간으로 측정하려면 여러번해서 주방에맞는 레시피 만드는수밖에없는거같음.. 근데 어지간한 두께 아니면 면당 3분씩이면 오버쿡될거같은데?

온도계꼽는게 최고야

일단 강불 올렸다가 팬에서 연기 날 정도로 뜨거워지면 그 때 불을 중간으로 낮추는게 나음

그리고 시즈닝도 미리해버리면 타버릴 수 있으니까 조리 거의 끝나가는 과정에서 뿌려도 괜찮음

두꺼운고기의 경우는 애초에 낮은온도에서 구워서 속까지 열이 들어가게 해주는 게 좋음.

아니면 리버스로 굽거나 주물팬에 직접적으로 열을 가하지않고 살짝 띄워서 고기 내부온도를 목표치까지 올리고 굽는 방법도 있고 방법은 다양함

다 필요없고 30초씩 굽고 뒤집으면 됨

기름 연기나는데 거기서 불 안줄이고 굽기 시작하면 탐

글고 레스팅이나 이것 저것 하려면 온도계가 필요함 실패확률을 확 떨어뜨리거든

집에서 먹는거면 익었겠는데? 싶으면 반잘라서 확인해바

진짜 온도계가 와따임. 레스팅 고려해서 원하는 온도보다 조금 낮게 구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