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프비공은 이해함.

시즌 첨부터 힐탱유저였는데 몇시즌 하고나니까 딜러는 손도 못대는 불가침영역이 되어버림 연습을 하든 뭐든 걍 건들 수가 없더라.

딜러픽 -> 님 힐탱유저신데 딜러 왜함? -> 빠대에서 연습 존나함 -> ㄴㄱㅁ같은 소리하지말고 루시우나 해라

-> ㅈ까 딜러할거임 -> 패드립 + 던짐 ㅋㅋㅋㅋ

운영 뭐같이 하는 오버워치에 질렸다면

팀포2, 팔라딘스, 더티밤 같은 다른 병과 기반 FPS들을 해보는 걸 추천

꼴좋다 좆망겜 수준 ㅋㅋ 맨날 접는다 접는다 하면서 아직까지 안접는애들보면 걍 섭종시켜야함

게임수준이랑 인기는 저 밑에 있는데 이 블리자드 붕신들은 지들이 롤급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어 ㅋ

지들이 뭐라고 진짜 연고지마다 팀 만들게 하고 매번 대회때마다 비행기 타고다니게함? ㅋㅋ

옵치 2년전에 샀는데 보이스 가능? 이래서 들어갔다가 욕 넘심해서 걍 접음. fps자체는 좀하는편인데 스킬있는건 처음이라 적응못하던 시기였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