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도 됨?

뭔가 잔인한 장면은 전혀없는데 ㅈㄴ잔인함

리액션 개혜자네 ㅋㅋㅋㅋ

도대체 뭘 어떻게살아왔길래 남 고통받는걸 좋아하냐

ㅠㅠ..

본인 의사를 표현 안될정도로 고통에 휘말리는데 웃김?

요즘은 태권도장에서 퇴마도 하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붐업하려고 로그인했다

요즘도 저러냐ㅋㅋ

남 아파하는거 보는게 재밌냐?

아이 쭈구리시절 생각나자나

이걸 어떻게웃냐 나도 당한건데

다 검은띠네. 돌아가면서 다리 쨰 줄듯.ㅋㅋㅋ

그냥 어리숙한애 괴롭히는거로 보이는데

재밌냐 이게

저 사람 결국에 골반 휘어지고 짝다리로 산다던데... 의사소견으로 어릴때 변형된뼈는 어릴때밖에 안고쳐지는데 저사람은 성인때 병원가서 결국에는 평생 못고침

태권도 사범은 뭐 공부를 안함? 존나 그냥 대놓고 학대네

끔찍하다

ㄹㅇ 엄살 개오지네 작성자도 한번 저거하는거 보여줘라 별거 아닌거 확인좀  ㅈㄴ 웃으면서 안아파 이러는거 올리면 ㅇㅈ 

어릴 때 보고 존나 웃겼는데 요즘 시국엔...

자삭 ㅊㅊ

ㄹㅇ 핏줄 다터지고 멍들고 잘못하면 골반 빠짐

와 검은띠가 저게 안된다는건 기초가 안 됐다는건데

그럼 유연성 늘릴려면 어캐해야함? 살살?

예전엔 군대에서도 했었는데 요샌 군대에서 저랬다간 작살나겠지?.

이게 웃기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작성자 미친새끼 인증하네

나도 태권도 다닐 때 저래 했음... 지금은 180도는 커녕 140도 아슬아슬하다

그래서 나 저 영상 봤을 때 개빠겠는데 애들 ㅈㄴ 불편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물론 지금 생각하면 어려서 유연하고 회복이 빨라서 다행이었지 몸 굳었을 때 했으면 진짜 부상위험 큰 학대였지

그때 생각하면 군대식 기합에 체벌에 체조에 일제식 선서랑 정신수양론에 ㅅㅂ ㅋㅋ

어캐 8년이나 버티고 선수까지 생각했을까 싶네

한 6년차쯤 우연히 가라데 시연하는 거 보고 너무 비슷해서 알아봤더니 전통무술이라는 게 다 거짓부렁이고 현재 발전은 커녕 퇴보하고 태보질에 딴따라화 되는 상태라는 걸 알게 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