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이라고 해야하나? 이식수술 자체가 평생 약먹고 살아야 한다고 하던데 몸의 면역체계가 이식받은 장기를

계속 공격하는데 그걸 억제해주는 약을 일부로 먹는다고 들음

난 공격안하는 장기를 찾아서 넣어주는건줄알았는데 억지로 공격을 못하게하고 넣는거임?

그나마 유사해서 조직끼리 비교했을때 적극적으로 공격 안하는걸 넣어주지만 그래도 공격안하는경우는 없어서 일란성쌍둥이끼리 주는거 아니면 평생 약먹어야됨

ㅇㅇ 약으로 면역력 억제하는거 안그러면 심장도 제 역할 못해서 여러가지 합병증도 동반되고

그래서 이식수술 자체도 엄청 어려운데 받은 환자도 평생 약달고 살아야하고

심하면 가족에게 이식받아도 약먹고 사는경우도 있음

일부러

장기이식 부작용은 항상 무서움. 그래서 약을 항상 먹어야해.

안그러면 면역체계가 거부반응 일으키면서 장기를 죽여버리거든..

안정화에 몇년 걸리고 평생 면역억제제 먹으면서 살아야함

뭔가 슬프다 나는 열심히 뛰어서 지들 피 공급해줘가며 살려놓고 있는데 그새끼들은 몇년이 지나도 내가 이방인이라고 죽이려고 달려드네

뭔가 시적이다잉

그새끼들이 널 죽이는게아니라 니 몸이 걔네를 공격하는거임ㅋㅋㅋ

심장시점아니냐?

새로온 심장입장에서 얘기한듯 ㅋㅋ 면역세포 새끼들 텃세 오지게 부리네 걍좀 좋게좋게 지내지

심장 시점이자나 개붕아

ㅋㅋ나는 이식시키고 면역줄이면서 남의장기를유지하는방법을 찾은사람이 천재라생각했는데 사람마다 많이다르긴하넹

일단 수술난이도를 모르겠음 폐는 심폐이식으로 거의 무조건 같이 해야 하는걸로 아는데 심장은 안그런가 모르겠다

장기마다 다 다름

요즘 기술이 워낙 좋다보니 간 같은 경우는 혈액형 불일치라도 hla 타입 검사 일정이상 매칭 하면 이식 가능함

도착시간 맞출 수 있게 속도를 더 낼수도?

광주시특)광주라고는 안불리고 항상 경기도광주라고 불림

전남특) 광주따까리인줄 앎

팩트)임

우와...

둘이 닉이 잘어울리네

본문 읽고 싸질러 빡대가리야

병신이야? 기사 반만 읽어도 되는걸,,,